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친구들이랑 쓸모없는선물 교환하기로 했는데 (일정금액대)

반려돌 줄거거든... 동물모양이라 나름 표정도 있고 귀도 있고 귀여움 근데 너무 쓸모없나...? 걱정되네



 
익인1
뭐어때 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줘야겠다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3 12.21 16:04505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8 12.21 08:547262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819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3 12.21 09:5663488 2
타로 봐줄게136 12.21 23:2738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것도 막말이야?5 1:35 42 0
인티에 얼굴 사진 올리는 익들3 1:34 32 0
얘들아 쥬비스 다이어트 대출해서 했거든?25 1:34 817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장투 어케 생각해?? 1:34 10 0
너네는 이거 이해해줄 수 있어??8 1:34 32 0
채칼...조심해ㅠㅠ 1:33 23 0
생리할때 허리아픈 익들아2 1:33 15 0
남친이 거의 매일 통화하는 사친 있는거 이해할 수 있어?1 1:33 20 0
중립 유지 너모 힘들다 1:33 12 0
카톡텀 1:33 9 0
피크민 기본 꽃잎 넘치는거 정상 맞지...?4 1:33 12 0
시위하시는 분들 집가는게 걱정이다 1:32 10 0
불닭은 맨날 먹어도 안질려 2 1:32 11 0
개명하고 싶음 1:32 9 0
나 좀 정신 아픔이 같은 거 있어20 1:32 138 0
친구 안읽씹 자주하는거 까먹고 카톡한거 인스스 올렸다가 혼났음ㅠ 3 1:32 427 0
연애해도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왜 그런거임??1 1:32 9 0
지방익인데 남자친구 선물 사는 거 2 1:31 15 0
디지몬 다시 보는데 어릴땐 미나 징징대서 싫어했단말야2 1:31 13 0
이성 사랑방 너희들이라면 어떻게할래....? 1:3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