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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l
엄마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자기 지인 추천해서 그 분 입사했는데 일 드릅게 못해서 엄마 퇴근 좀 자려고하면 계속 전화함ㅋㅋㅋㅋ 그러면 엄마는 욕하면서 거래처에 대신 전화해서 물어봐주고 그러더라.. 그 분은 주말에도 나오는데 주말에도 계속 엄마한테 전화하고 난리난서 엄마 나한테 제발 주말에는 회사 사람들 전화 안 받게 설정 못하냐고 물어보더라


 
글쓴이
참고로 엄마 입사 1년차 그분 입사 3개월차임ㅋㅋㅋㅋ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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