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난 회사생활할때 단톡은 무조건 수시로 확인했거든. 그리고 친구(약속잡힌경우)카톡도 잘보고. 근데 카톡답장같은거 잘안하거나, 카톡안보는 애들은 왜 그러는거야?  단톡도 며칠째 안보는게 내 입장에서는 신기해...

이런애들이 신기한게 카톡펑이나, 인스타스토리는 잘보더라...



 
익인1
내친구가 그래서 물어봤는데 미리보기로 다 보이니까 중요한거아니면 답장 나중에 한다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40대에 편의점 알바하고있으면 많이 한심해보여..?10 12.22 15:56 256 0
데못죽 왜케 재미있지1 12.22 15:56 76 0
아니 아빠가 동생만 너무 챙겨ㅠ 12.22 15:55 21 0
크리스마스에 롯데월드가면 미친짓이야? 2 12.22 15:55 1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읽어줬음해..애인이 중국에 사는데 애인보러 와서 싸웠어27 12.22 15:55 22020 0
인상 좋은 사람들 특징이 뭘까 약간 동글동글??1 12.22 15:55 33 0
Istp 여익들 궁금한게 있어2 12.22 15:55 158 0
사전예약 케이크를 3일전인데 벌써만들고 있대48 12.22 15:54 5314 0
애월 언덕집국수 어때?? 12.22 15:54 15 0
컨버스 척테일러 스테디지? 오늘 신어도 ㄱㅊ? 12.22 15:54 13 0
안젤라 분식 알아? 12.22 15:53 11 0
70살 아빠 처음으로 기타배우는 거 가능할까3 12.22 15:53 36 0
패딩 괜히 샀나 12.22 15:53 82 0
에어팟2. 5년된거면 보내줘야되나?..2 12.22 15:52 82 0
피로에 직빵인거 암거나 추천해줘ㅠㅠ(잠x)5 12.22 15:52 111 0
외모 좋은건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단점이지47 12.22 15:52 523 0
스톤아일랜드 맨투맨 산다 만다 12.22 15:52 12 0
하..단발 겨울옷 입엇을 때 머리카락 이상해지는 거 너무싫다1 12.22 15:52 47 0
블로그로 해피빈 콩 기부하는익들!!!여기 콩10개 받을수있음!!!!3 12.22 15:52 18 1
엑셀 실무에서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 12.22 15:5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