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기억이 안남!!!!아오ㅠㅠㅠㅠㅠㅠ 이걸 물어볼수도없고


 
익인1
그때 찍었던 사진이나 뭐 메뉴이름 이런거 기억안나???
2일 전
글쓴이
너무 옛날이라 사진도 없고 무슨 호프집이었는데ㅠㅠ 메뉴가 다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술마시고 간거라ㅠ
2일 전
익인2
사진 찍은거 없어?
2일 전
글쓴이
없어ㅠㅠ 심지어 술취한 상태라 위치도 기억 안나고 그냥 집에 기어들어온 거밖에 생각 안남ㅋㅋㅋ큐ㅜ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아이유 다이어트 3일하면 얼굴붓기 좀 빠질까? 12.22 00:42 22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헤어지고 이별다이어트중1 12.22 00:42 127 0
알커피 잘못사서 둘둘둘 비율로 섞어서 병에 담아놨다 후후 12.22 00:42 17 0
익들아 너무 심란해서ㅜㅜㅜ 이거 ㄹㅈㄷ 폭식 맞지..?? ㅠㅠㅠㅠ 2 12.22 00:42 86 0
이성 사랑방 와. 나 연하남 사귄다5 12.22 00:42 303 0
요즘 날씨면 김밥 실온 3시간 ㄱㅊ아??4 12.22 00:41 46 0
좋아요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했는데3 12.22 00:41 49 0
고시생 연애1 12.22 00:41 29 0
얘들아 이정도면 나 어렸을 때 싸이코 아님…?7 12.22 00:41 72 0
세대차이 잘 안느끼는데 어쩔 때 확 느끼냐면 12.22 00:41 29 0
다이어트중인데 치즈케이크 딱 한조각만 먹어도 괜찮을까1 12.22 00:41 29 0
러쉬 수퍼밀크 향말고 기능어뗘.. 머릿결 차분하구 조아져?2 12.22 00:41 24 0
하 겜하고 있는데 정전... 12.22 00:4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후 불안 잠재우는 법5 12.22 00:40 335 0
편도3시간 걸리는 본가 왔는데 내일 돌아가거든 12.22 00:40 60 0
이성 사랑방 Istp 재회 가능성 봐줘! 12.22 00:40 92 0
청주들아 다 들아와봐. 나 진지해1 12.22 00:39 79 0
얘들아 나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병원 가봐야 할까?....1 12.22 00:39 71 0
얘들아 성병 걸리는 사람 흔한 편이야?18 12.22 00:39 443 0
파스타 시킨거 제발 빨리 와주세요2 12.22 00:3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