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오지랖인거 아는데 지금 밖에 잠깐만 있는 나도 추운데 아까부터 계시는거 보니까 맘이 좋지않돠..


 
익인1
걱정마 적응되셨을거야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ㅜㅜ더 추워질거 알아서 그른가 걱정되나봐 ,,,
5일 전
익인2
제대로된 이불이나 외투도 업ㄱ을텐데 진짜 추울듯... 영하 8도까지 떨어지잖아
5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내말이 ㅠㅠㅠㅠㅠ 최근까진 괜찮았다해도 이제 앞으로가 걍 걱정됨..
5일 전
익인3
나도 맨날 그 생각 하는데ㅋㅋㅋㅋ
막상 도와주긴 쉽지 않아

5일 전
글쓴이
인정 인정.. 평소엔 그래도 덜했는데 오늘은 너무 추ㅜ어서 순간 너무 맘쓰였음…🥺
5일 전
익인3
나도 맨날 집에서 안입는 패딩이라도 갖다줄까 생각해… ㅋㅋ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점심메뉴 골라주고가 12.22 11:39 17 0
겠냐 < 이건 그냥 인터넷용어?1 12.22 11:38 75 0
자취 처음인데 50으로 살수있어? 1 12.22 11:38 40 0
교정할때 찬물마시면 이 확 시린거 잇몸 약해져서 그런거야?1 12.22 11:38 36 0
필통 예쁘고 깔끔한거 어디서사지 12.22 11:38 12 0
5만원에서 만원 네고 해달라는데 12.22 11:37 3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짝남한테 이런 말 들으면 마음 식어?? 15 12.22 11:37 225 0
이거 내가 못생겼다는 소리야? 2 12.22 11:37 4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헤어질때 어떻게 헤어졌어6 12.22 11:37 220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고 있었는데 생리 터지면 약 멈춰? 12.22 11:37 17 0
오늘 저녁 광화문 마켓이 (+미디어 파사드) 집회 때문에 안 열리려나? 12.22 11:36 3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가 어렵다4 12.22 11:36 102 0
24되자마자 바로 취업한 사람 있어?12 12.22 11:36 151 0
알바 하는데 안경 김서림 대박임 6 12.22 11:35 55 0
삼수까지 햇는데 휴학하는게 그렇게 에바여?6 12.22 11:35 78 0
하..백수익 맨날 현타온당... 12.22 11:35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읽씹당햇는데도 왜 연락올 것 같냐 12.22 11:35 60 0
학교가 거지 같다고 생각 해본적 있어?2 12.22 11:35 20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중인데2 12.22 11:34 36 0
아빠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거 왤케 짜증나지 2 12.22 11:3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