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굳이 남한테 대놓고 듣기안좋은소리 하는거 별로인거같은데

은근 그런사럼이 많다

머리 자른 사람한테 머리 자르기 전이 낫다

옷 새로 산 사람한테 뭐가 어때서 너한테 안어울린다

향수 산 사람한테 나는 싫어하는 향이다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겟음

이미 그 사람이 했으면 돈드는것도 아닌데 칭찬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뭐 가족이나 친구처럼 진짜 어울리규 안어울리고 말해주는게  더 도움이 되는 관계도 있지만

아닌 좀 사회적인 관계에서 그러는거보고 읭 스러웟던적이 한두번이 아녓어.. 왜그럴까.. 

[익인1]

그런 사람들은 내가 빈말을 못해서~ 내가 좀 솔직해 ~이러던데 솔직히 걍 무례해보임... 사회성도 없는 것 같고

[익인2]

나도 내가 그런말은 못하는 성격이지만 그런말 대수롭지않게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가 그런거 견딜 수 있는 성격이라 말도 저렇게 하는구나 싶더라

[익인3]

진짜 안뮬안궁인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주위에 사람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익인4]

ㅇ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