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71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1 12.23 22:55165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1 12.23 15:123124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4 12.23 22:291929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4396 0
이성 사랑방 자존심 안 부리는 법 좀 알려주라 12.21 23:21 36 0
롱치마 살말 봐주라 2 12.21 23:21 32 0
25살 남자가 33살 여자랑 결혼하면 무조건 얘기나오지?4 12.21 23:21 75 0
오늘 코레일 왜 지연된지 아는사람?? 12.21 23:2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별것도 아닌데 고마워하는 애인 넘 좋네.. 12.21 23:20 49 0
여행좋어하는 익들아 너네 여행은 가고싶은데 가고싶은곳 없을때 1 12.21 23:20 18 0
지에스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맛 나는 보리차 먹을 익 구함 3 12.21 23:20 23 0
게임 몇십시간 열심히 했는데 배드엔딩 떠서 다시해야함1 12.21 23:20 15 0
키 작으면 하의를 어떻게 입어야 그나마 키 커보여?9 12.21 23:20 31 0
앞머리 그루프 진짜 하다가 빡쳐서 포기해버림 12.21 23:20 19 0
간호 익들아! 임상병리사인데 궁금한거 몇 개만 알랴주랑1 12.21 23:20 32 0
현실에서 이정도 남자 만나기 어렵지 않음?6 12.21 23:19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 충분히 잘해주는데 내가 너무 과하게바래?14 12.21 23:19 238 0
되게사연많을거같이생겼다<-음침한거니..?2 12.21 23:1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둥이들은 미련을 갖고있니 후회를 하고있니?6 12.21 23:19 182 0
아 다이어트중인데 입터져서 왜이러지했는데 1 12.21 23:19 24 0
이번달 소비 미쳤다 12.21 23:19 196 0
몇살부터 안티에이징 화장품 써야한다고 생각해?4 12.21 23:19 25 0
얘들아 편의점 택배 배송시키면 며칠안에 도착해?9 12.21 23:18 28 0
나의 소확행.. 코인 단타로 아이스크림값 벌기 12.21 23:1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