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9l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쑥1
거의 바이 확정인듯 녹턴은 어떠니 쭈니야......
13일 전
쑥2
리신이랑 너무 비슷해서인가..?ㅠㅠㅠㅠ왜 안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355 2
T1우리 방송 같이 달리자🐿️🐯🐈‍⬛🐻((🐶)) 246 01.03 23:283631 0
T1ewc랑 사우디 올림픽 롤도 참가 맞나봄25 01.03 18:232589 0
T1 23 24 유니폼 정리17 01.03 12:186754 1
T1오직 티원만 잘되자 11 01.03 17:451132 0
팬들 기부 관련 인터뷰 12.23 20:13 91 2
민형이의 영원한 라이벌은 1516SKT...9 12.23 20:12 334 0
우리혁 말하는게 너무 지성이 묻어남1 12.23 20:02 68 0
잡지 11월 18일에 찍은거네 12.23 20:00 79 0
운튜브에 란도 썸넬 되게 많은거 란도도아나봄1 12.23 19:58 253 0
아니 나 금방 피지컬갤러리 영상보다가 잡지인터뷰보고 쎄게치였음 12.23 19:46 71 0
옆에서 쒸익 쒸익거리는 민형이가 넘 기야움7 12.23 19:46 226 0
나 상혁이가 단시간 저렇게 마음에 들어하는거 처음봄3 12.23 19:39 297 2
않이 이거 ㄹㅇ 4 12.23 19:36 288 1
그의 말을 듣는 동안, 그의 팬들이 사랑하는 강직한 성정이 언뜻언뜻 빛을 냈다. 그..4 12.23 19:32 98 0
인간 자체가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네.. 12.23 19:29 43 0
아 이민형 표정봨ㅋㅋㅋㅋㅍ 3 12.23 19:29 173 1
쑥들아 인터뷰 읽어봐봐7 12.23 19:27 264 2
동행해.(스캔본 페냥이)4 12.23 19:27 144 0
스캔본 이거 사진 미쳤는데.?.?.?.?20 12.23 19:23 283 3
구마 명장면 월드컵 영상 올라온 거 보는데1 12.23 19:22 46 0
정보/소식 [2024LCKAwards] 방송 안내 12.23 19:21 112 0
한손가락은 자기를 가르키고 네손가락은 팬들을 가르켰댘ㅋㅋ1 12.23 19:00 126 0
월즈 1등공신 뽑는데5 12.23 18:56 165 0
너희들이 월즈위너 12.23 18:5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