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


당장 가지못해도 우리 함께 봐주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57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5 12.23 16:4748258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477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6 12.23 15:121680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39 0
이성 사랑방 아 썸붕 낼까3 12.21 22:58 177 0
주말 저녁에 갑자기 회사에서 실수한거 생각남 어카지 12.21 22:58 17 0
신우신염을 장염으로 오진할 수 있나?1 12.21 22:58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완전 집순이인 사람들은 애인이랑 데이트하는 것도 좀 힘들어?6 12.21 22:58 164 0
원룸 오피스텔 구두계약만했는데 취소가능??4 12.21 22:58 37 0
미쉐린 원스타 받은 곳 가봤는데 진짜 내 취향 아니더라..2 12.21 22:57 15 0
아이라인 안그리는게 나은 눈은 이유가 뭘까?2 12.21 22:57 31 0
KFC알바 경험있는 익들있니 12.21 22:57 2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집데하는 둥들아 집에서 뭐 해?2 12.21 22:57 166 0
바 알바 면접 본 거 기록에 남아?8 12.21 22:56 47 0
한 시간빼 짜계치 먹말 고민중인에1 12.21 22:56 18 0
신규 공무원이 좀 이쁘장하면 ㅈㄱㄴ39 12.21 22:56 1397 0
타로가 우연의 일치인건 아는데 12.21 22:56 21 0
아보카도 맛때문에 먹는거야??3 12.21 22:56 21 0
성예사는 거의 다 부정적인 반응밖에 없어?3 12.21 22:56 24 0
이런 것도 ADHD 증상이야?? 10 12.21 22:56 52 0
나이 들수록 점점 더 비염이 심해져서 잠깐이라도 편하고 싶어서8 12.21 22:56 31 0
찜질방알바하면서 느낀거 요즘 젊은남자들 덩치키 열라커... 12.21 22:55 45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긴 한데 잊지는 못하겠음6 12.21 22:55 253 0
백남기 농민 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8년 만에 유죄 확정 12.21 22:55 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