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secret/716120?category=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4 12.26 16:385826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4 12.26 14:5970782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97 0:5912006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64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868 0
혹시 평생 연애만 하고싶은 사람 ...있어?3 12.22 12:17 106 0
개웃긴 남자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22 12:17 172 0
이성 사랑방/곰신 현애인 미리 잘가👋🏻.. 12.22 12:17 180 0
이혼가정인 익들아 혹시 친구가 웃겼던 일 얘기하는데 부모님 얘기 나오면.. 3 12.22 12:17 254 0
이성 사랑방/이별 술먹고 부재중 남겼다..6 12.22 12:17 209 0
이성 사랑방/ 20시간 넘게 답장이 없으면 날 피한거지 7 12.22 12:17 126 0
이거 어떤거같앵? 스웨이드 무스탕 !!🧣🧤🧣 2 12.22 12:17 78 0
남태령 시위 관심 가져줘2 12.22 12:17 170 1
나 어제 태어나서 택시 안 다니는 곳 처음 가봤어 12.22 12:17 20 0
남태령역 경찰들 미쳤네? 12.22 12:16 50 0
익들은 신아원 이라는 이름 딱 들었을때 어떤 느낌이야?4 12.22 12:16 32 0
배떡 로제 먹을까 마라로제 먹을까 12.22 12:16 20 0
여익들아 키 몇이야? 5 12.22 12:16 71 0
보통 고백은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해?7 12.22 12:15 265 0
이성 사랑방 난 잇팁 그렇게 별로인지 모르겠는데1 12.22 12:15 90 0
해외 결제 지금 원이 나아 달라가 나아??1 12.22 12:15 30 0
알바 그만 둘 때 뭐라고 말해야돼? 12.22 12:15 25 0
25살익.. 취준해야할거 같은데 지원을 못받을거같아ㅠ10 12.22 12:15 498 0
익들은 자신이 독하다 싶을때 언제야? 3 12.22 12:14 25 0
아 엄마 맨날 전화 안받는거 개답답함 7 12.22 12:14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