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도와줘!!
1. 일단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해?? 
2. 청년들도 많아? 어르신이 많다는 이미지라
3. 활동? 많아? 아니면 그냥 주일에 가서 예배 조용히 드리면 끝? 개인적으로 활동해도돼?
4. 예수님은 실존인물일까? 사실 마음이 자꾸가고 아른아른 거려. 친가쪽이 천주교인데 할머니 돌아가시지 전 어릴때 같이 많이다녔거든.. 30가까이됐는데 왜 자꾸 아른거리실까? 


 
익인1
나도 성당 다니다 안 다니다 해서 아는 것만 얘기해주면 3번은 그냥 주일에 가서 혼자 조용히 예배 드리고 앉아있다가 오면 됨 누가 말 걸거나 계속 나오라거나 뭐 봉헌 얼마나 하라 이런 거 없음
성당마다 다르겠지만 연령대눈 다양한 편인 거 같아 그렇게 어르신들만 있진 않음 그리고 미사 시간대마다 또 다른 편!!

5일 전
글쓴이
아하! 근데 나는 같이 다닐사람 있으면 좋을거같아서,, 비슷한 나잇대 친구랑 이어질 수단은 없지?!(동성!!)
5일 전
익인1
그러면 성당에서 성경읽기 프로그램 이런 거 할텐데 그런 모임에도 나가봐 미사 나가면 주보라고 뭐 성당 소식 등등 적힌 거 받을텐데 거기 잘 보면 있을 듯..?
5일 전
익인1
난 진짜 미사만 나가서 모름..
5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ㅎㅎ
5일 전
익인2
청년회들어가면 친목가능
5일 전
익인2
글구 성당은 예배아니고 미사라고해!
5일 전
익인2
1번은 성당 사무실에 예비자교리 들을려고 문의한다~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설명해주실거임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 청년회 들어가면 특별히 활동 많이해야해?! 여행을 간다던가 이런..?! 나는 그냥 일요일에만 같이 보낼 친구를 구하는곤뎅..! 그리궁 예수님이 마음속에 항상 계셔??
5일 전
글쓴이
요즘 의지할 곳도 삶의 의지도 없는데 자꾸 생각나
5일 전
익인2
그건 성당마다 다를거여
마지막껀 나한테물어보는건가..? 내마음속??

5일 전
글쓴이
2에게
응 익이 마음속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잘모르겠는데... 근데그건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4 12.26 16:3860890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40 0:5916653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16 12.26 21:087611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3 12.26 17:113954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91439 0
엄마가 범죄저지른 사실을 나만알고 증거도 나만있으면 12.22 11:53 98 0
한달에 100쓰는거 너무 많진않지?2 12.22 11:53 101 0
인간 피카츄인데(모에화 아님) 요즘 니트 살까 고민됨 12.22 11:53 21 0
구두 많이 신어본 익들 있어?? 12.22 11:53 25 0
캐시미어 100 코트 150인데 12.22 11:53 26 0
대석열이 계엄령을 정상화하네! 12.22 11:53 18 0
이성 사랑방 헤르페스걸린 애들아 연애 함?13 12.22 11:53 320 0
트랙터 시위 불법 맞아..3 12.22 11:52 46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본계정 따로 있는거같은데 12.22 11:52 46 0
반올림피자 라지 사이즈 12000원에 삼 ㅎ1 12.22 11:52 95 0
우리집만큼 노잼인 집 없을걸ㅋㅋㅋ 대결 가능임43 12.22 11:52 1327 0
오리지널 엽떡먹을까 마라엽떡먹을까2 12.22 11:52 47 0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어떻게 생각해?? 12.22 11:52 23 0
보정없이 셀카 잘나온거 얻어걸림ㅋㅋㅋ 12.22 11:52 20 0
회사 일반적으로 병가 못써??2 12.22 11:52 42 0
다들 무슨재능있니7 12.22 11:51 69 0
아이폰 익들아 들어와주라 ! 물어볼 거 있어 12.22 11:51 174 0
좀 배려하는게 익숙하고 자기주장 못하고 맞춰주는 애들보면 호구같음 12.22 11:51 25 0
허얇엉큰이면 스트레이트핏 바지 안들어가?? 12.22 11:51 13 0
너네 주식 다해?4 12.22 11:5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