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탈락인거야? 다른곳도 수시로 넣어봐야하나?


 
익인1

23일 전
익인2
탈락연락 주는데 거의없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진짜 용한 점집 소개받음9 01.09 17:33 103 0
중간다리 역할 해준 분께 연락 드려야하나???2 01.09 17:32 19 0
순하고 어리숙한 성격 어케고침14 01.09 17:32 42 1
아 니트 더 입고 세탁 맡길걸...1 01.09 17:32 20 0
당뇨관리 해야하지만 이삿날이니까🥺5 01.09 17:32 140 0
사장님이 시급 올려준다 했는데 예전시급으로 월급 들어왔어 3 01.09 17:32 26 0
지성두피 샴푸 추천좀! 7 01.09 17:32 50 0
이성 사랑방 처음 연락할때는 오타 안내더니 최근에 오타내고 대충쓰는건 뭐임? 4 01.09 17:32 67 0
요아정 딸기 치즈큐브 초코쉘 vs 시그니처 01.09 17:31 11 0
순살치킨이랑 닭강정이랑 뭐가 다른거임?5 01.09 17:31 32 0
대설경보 미쳤네 36 01.09 17:31 1706 0
나 이거 정신승리하는 것처럼 보여??11 01.09 17:31 154 0
밖이라 아이폰 너무 차가운데 죽는거 아니겠지 01.09 17:31 15 0
수액 뭐 추천해?2 01.09 17:30 36 0
남사친이랑 매일 카톡하기 가능?20 01.09 17:30 431 0
요즘 화제 다이소 스크래쳐 후기70 01.09 17:30 2121 7
난 네일 못하겠다 진짜.. 01.09 17:30 40 0
답답한 친구 손절 해 안해?1 01.09 17:30 24 0
야키토리 가는데 뭐 입지2 01.09 17:30 21 0
아빠가 조현병+정치병자셔9 01.09 17:30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