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형사님들 막 토막사건 절단된 나머지 신체부위 찾으려고 수색하잖아12 2:13 60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삼프터까지 했는데 다음 약속을 안잡았어..8 2:13 136 0
케이패스 케이뱅크 쓰는 사람 궁금한 거 있어!!3 2:12 21 0
꿈 속에서 얻은 소재 자다가 깨자마자 적음2 2:12 51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거 1달반 지낫는데도9 2:12 209 1
마약 vs 도박2 2:12 18 0
친구 걍 손절해도 되겠지 사회성 ㄹㅈㄷ인 2:12 64 0
30대초도 20대 같은 느낌 드물어?3 2:12 80 0
이성 사랑방 여자 인프제들아 도와줘 11 2:12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날때 말 막하는 회피형 애인5 2:12 7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끝낼려면2 2:12 105 0
난 누가 팔로워(트위터나 인스타)하는 사람 중 서양인과 중국인보면 무조건 차단 때려.. 2:12 20 0
4시간뒤 알바가야하는 내잉생 ㄹㅈㄷ ㅠㅠ 2:11 19 0
얘들아 롱코트 입고 놀이기구 탈 수 있어??1 2:11 21 0
매일 빨래 해서 양말도 두 켤레, 팬티 세 개, 속옷 두 개로 살음1 2:11 50 0
메트로시티 머플러 엄마 선물로 ㄱㅊ나 2:11 15 0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 안할까?11 2:11 58 0
내가 보는 인플루언서 공구 이벤트 선물 대박임ㅋㅋㅋㅋ1 2:10 406 0
2-30키로 정도씩 다이어트 성공한 익들 계기가 뭐였어?5 2:10 78 0
얘들아 나 오른쪽 배꼽아래 엄청 아파 ㅠㅠㅠㅠㅠㅠ1 2:1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