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2시간 일하고 당일지급이고 다좋은데

아무리 산타 고증 지키는거지만

빌라 2층 창문 타고 들어가는건 

너무 위험하지 않나...

도둑 같아 보일것같은데

하긴 할껀데 걱정이다ㅠ



 
익인1
엥????? 하지마 다치면 누가 책임져
5일 전
글쓴이
고민중이야ㅠ
5일 전
익인2
?? 진짜 창문타고 들어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뚝으로 침입하는건 안한대?
5일 전
글쓴이
그르게 그럴꺼면 굴뚝 들어가라 하지

5일 전
익인3
고증을 너무 지켯눈데 ㅋㅌㅋㅋㅌㄴ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에휴
5일 전
익인4
아니 그게 가능한거야? .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충분히 가능하다는데
모르겠음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4 12.26 16:385772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3 12.26 14:5970022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90 0:591093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56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800 0
퍼자켓 살까 말까 12.22 13:00 15 0
친구가 취준이 길어져서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39 12.22 13:00 849 0
겨울 되고 얼굴에 습진(지루성 피부염 등등) 나는 사람?? 2 12.22 13:00 41 0
생리주기 일정하다해서 건강한건 아니지??4 12.22 13:00 113 0
일요일에 출근한사람....1 12.22 13:00 25 0
애플뮤직 이거 노래 중복제거 안돼?2 12.22 12:59 36 0
커플 파자마 맞춰본 익들한테 질문2 12.22 12:59 27 0
잘생기고 키크면 기죽어보이거나 소심해도11 12.22 12:59 368 0
더현대 크리스마스 언제까지해?? 25일 지나고 가도되나? 12.22 12:59 26 0
최근에 대구공항 국제선 이용해본 사람....?2 12.22 12:59 33 0
근데 tk 이런 동네는 젊은 사람들도 거의 다 보수성향임?4 12.22 12:58 56 0
이성 사랑방 혹시 카톡 프로필 방문자수 12.22 12:58 89 0
이거 알바 해말아??4 12.22 12:58 38 0
와 진짜 난 못먹어본 음식이 오만오천개 12.22 12:58 19 0
막 회사에서 가난한거 티내지 말고 자기 약점 드러내지 말라고 하잖아 13 12.22 12:58 599 0
서울살고싶다... 경기도 지겨워3 12.22 12:58 73 0
익들아 화농성 여드름에 곯은것만 사라져가는데 어떡해야 해? 12.22 12:58 13 0
살은 몸무게보다 반지랑 옷이 직빵인것 같애 12.22 12:58 73 0
홍대는 진짜 절대 안망할듯28 12.22 12:57 1354 0
익들아 알바 거절할라는데 어케 보내지??2 12.22 12: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