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9 12.21 16:045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8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5047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7 12.21 09:5665956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332 0
급해!!!! 익들아!!!!!!!11 2:27 205 13
익들 트랙터 시위 관심 가져줘3 2:27 92 0
테무 뭐야??5 2:27 22 0
카페 알바생 잇어? 허리 많이 구부랴..?8 2:27 21 0
학교다니면서 편입하는건6 2:27 31 0
살 쪘구나 체감하는 순간은 하나임4 2:26 394 0
남태령 지금도 차 안 빼줘???8 2:25 326 1
파데 바르고 낮잠 두시간 때렸을때 젤 광나고 이뻐보이면 촉촉 쿠션 발라야댐?5 2:25 37 0
지금 밖에 아무일 업ㅎ지? 2:25 64 0
고구마 랑 유니콘이 뭔뜻이야?2 2:25 41 0
연말 맞아서 좋아하는 선배? 어른한테 깊티 보내고 싶은데2 2:25 19 0
난 족제비눈(가로로만 찢어진 눈)인 사람은 안 예뻐 보이더라1 2:25 24 0
애들아 나 무식한 질문 좀 해도 될까 경찰들도 어쩔수없이그러는거지???.. 18 2:25 186 0
사주 궁굼한거 있어-! 2:25 28 0
연애할때 몇 살부터면 나이차이 많이난다 생각해?5 2:24 29 0
정보/소식 ‼️‼️경찰 무전기 진압‼️‼️ 67 2:24 1007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유니콘이랑 사귀고 있는데 좀 식은거 같아21 2:24 189 0
욕이나 짜증내는 심한 잠꼬대 하는거 치매 전조증상이야? 2:24 14 0
영어회화 공부 어떤게 젤 조을까?? 2:24 10 0
이거 내가 플러팅한거야? 2:2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