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기존에 펌한거때문에 새로하는 펌이 안 먹힐까봐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94 0:592366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42 12.26 21:081301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39 9:314373 1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84 12.26 17:114609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985 0
이성 사랑방 혹시 카톡 프로필 방문자수 12.22 12:58 89 0
이거 알바 해말아??4 12.22 12:58 38 0
와 진짜 난 못먹어본 음식이 오만오천개 12.22 12:58 19 0
막 회사에서 가난한거 티내지 말고 자기 약점 드러내지 말라고 하잖아 12 12.22 12:58 600 0
서울살고싶다... 경기도 지겨워3 12.22 12:58 73 0
익들아 화농성 여드름에 곯은것만 사라져가는데 어떡해야 해? 12.22 12:58 13 0
살은 몸무게보다 반지랑 옷이 직빵인것 같애 12.22 12:58 73 0
홍대는 진짜 절대 안망할듯28 12.22 12:57 1354 0
익들아 알바 거절할라는데 어케 보내지??2 12.22 12:57 24 0
나 진짜 빻티쉬있나.. 빻남이 좋아져서 꿈에도 나옴 ㅜㅜ8 12.22 12:57 428 0
아빠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ㅋㅋㅋㅋ어릴때 죽도록 패서 정신과다니게 만들고 정신병자.. 12.22 12:57 70 0
사람은 남한테관심없다 예쁜사람한테도 해당됭다 생각해?2 12.22 12:56 44 0
어제 저녁 7시 다 돼서 자버려서 슬프다.. 12.22 12:56 10 0
시간 지나면서 남는 사람들은 진짜 놓치면 안되는거같아 3 12.22 12:56 22 0
발로 벽차다가 벽이 부셔졌는데 어케해야하나…5 12.22 12:56 430 0
농민 분들 너무 지치셨겠다 멀리서 올라오셨던데 12.22 12:56 14 0
현대카드앱 챗봇 본사람있엉????? 산타옷입음! 12.22 12:56 54 0
꾸꾸꾸인데 패딩입기 싫은거 뭔지알아??? 12.22 12:55 36 0
인싸는 타고나는 느낌임4 12.22 12:55 148 0
집 화장실 휴지 어디에 버려?2 12.22 12:5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