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방한커튼 설치했는데 바닥에 넘 질질 끌려

안 끌리게 수선집가서 짜른다vs만다




 
익인1
방한이면 ㄴㄴㅋㅋㅋ나도 안잘랐는데 훨씬 바람 덜 들어옴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안 짜르기로 했음!!
2일 전
익인2
잘라야지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아 그런건가!!ㅋㅋㅋ냅둬야겠다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31 12.23 16:4759326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8 12.23 22:551733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3 12.23 15:123190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5 12.23 22:292026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0 12.23 21:2614895 0
얘들아 진짜 형제 자매면 잘 지내길 바람 부모님 돌아가실때 서로가 제일임9 12.21 23:52 372 0
스벅 프리퀀시에 조명 들어오는 거 맞아???1 12.21 23:52 60 0
인스타에 올라오는 핫플들 가보고 실망한 거 나뿐이니...3 12.21 23:52 35 0
채팅칠 때 의도없이 싸가지없게(?) 치는 애들은 그냥 습관인 건가1 12.21 23:51 24 0
좀 짜증나는 상황.. 12.21 23:51 21 0
너네는 친구 생일에 더 얹어서 주는 편이야 딱맞게 주는 편이야? 2 12.21 23:51 23 0
나 진짜 살빼고 예뻐졋네 12.21 23:51 97 0
근데 왜 사기업이 사람 한번 자르기 힘든 이유가 뭐임??3 12.21 23:51 250 0
상비 하비 뭐가나아??5 12.21 23:51 78 0
하이테크 3300원됐구나2 12.21 23:51 21 0
당근 많이 이용하는 익들 있어?ㅠㅜ 나 좀 도와주라ㅜ4 12.21 23:50 31 0
생리직전 + 감기 + 토요출근 직장인 야식 시켜도 합법이지?4 12.21 23:50 27 0
이거 20대 중반이 입기 올드해? 34 12.21 23:50 579 0
넷플에 이숙캠 들어왓네 겁나 좋다 12.21 23:50 14 0
조명가게 진짜 개재밋다…강풀 세계관 다 나오는구나 12.21 23:50 28 0
씀씀이 헤프게 키우는 부모들 나만 한심해..?4 12.21 23:50 3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카톡할 때 답장이 성의 없으면 마음 별로 없는 거지? 3 12.21 23:50 178 0
나 속펌 3,4개월 차인데2 12.21 23:50 21 0
돈모아서 명품을 사든 멀 하든 뭔 상관임1 12.21 23:50 20 0
에어팟 1,2 쓰는 익들 있어? 1 12.21 23:50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