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주변에 굥찰 시보 해제하는 30초 남자분 있는데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아님 선물까지는 오버하는 건가?

정식임용때 뭐 선물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2 12.28 11:0259178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8 12.28 08:2174780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3 12.28 09:4752638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8 12.28 17:364874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8 12.28 17:0118544 0
다들 호빵 최대 몇개 먹어?15 12.22 20:32 104 0
직업 고를때 사주보는거 좀 그렇지?2 12.22 20:32 60 0
isfp인데 집돌이 집순이 아닌 케이스도 있어?7 12.22 20:32 299 0
국가건강검진하고 일주일 뒤 채용검진도 되지?1 12.22 20:32 33 0
내가 못 가진 것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건1 12.22 20:32 82 0
이성 사랑방 게으른 사람 너무 싫어 ..4 12.22 20:31 122 0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투43 12.22 20:31 768 0
친구한테 만나서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보는거 에바야??4 12.22 20:31 46 0
직장에서 개인키보드쓰는익들아 머써!!!!!1 12.22 20:31 19 0
학원 강사 알바 지원하고싶은데 여행 일정있음 지원하는거 에바지?1 12.22 20:31 34 0
틴인틴 과자 개맛잇네3 12.22 20:31 41 0
나 진짜 쫌쫌따리 쓰고있어ㅋㅋㅋㅋㅋ 시위준비물 구매 만원 12.22 20:30 17 0
기본맨투맨 후드티 어디서 사 12.22 20:30 14 0
카페마감 20분전쯤 되면 컵만 갖다주고 떠들어줬으면 좋겠다3 12.22 20:30 57 0
그럼 뚱뚱한데 공부열심히한사람은 자기관리못하는사람임?7 12.22 20:30 89 0
지금 상영하는 사자 영화 무파마인가 무파사인가 재밌어? 12.22 20:30 13 0
개명 이름 골러주 3 12.22 20:30 31 0
블랙빼기랑 탈색이랑 같은거지?1 12.22 20:30 57 0
레포트 맑은고딕vs함초롱바탕1 12.22 20:30 11 0
마감 알바생한테 일 지적 해도 될까?ㅠ 15 12.22 20:2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