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못됐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9 12.21 16:045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8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5047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7 12.21 09:5665956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332 0
이 시간에 아래집에서 찾아왔어1 1:31 26 0
진짜 눈에 자물쇠 걸어두고 싶다3 1:30 29 0
첫월급은 하고싶은거 다 해도 되겠지5 1:30 18 0
키작고 체구 작고 마른 익들아2 1:30 62 0
지인 중에 변호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 3 1:30 20 0
다들 친구관계서 불편한거 바로바로 말해?1 1:30 19 0
메모리카드 썼던거 메모리 초기화시초기화시시 다른 기기에 쓸수있는거 맞아?5 1:3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백순데 연하 애인이 오늘 돈 다 내니까 2 1:29 93 0
나 유교과 다니다가 편입 했는데 진짜 지금 역대급 화난다18 1:29 334 0
스초생 아박 늦게가도 재고 있어???3 1:29 17 0
굶으면 피부 좋아진다는거 진짜일까15 1:29 297 0
주술회전 재밌게 봤는데 원피스도 재밌게 볼 수 있을까2 1:29 22 0
에어팟 원래 쿠팡에서 시키면 불량 많아? 1:28 19 0
나 여잔데 진짜 저주받은 유전자 개쩜 2 1:28 89 0
이성 사랑방 향기 좋다고 팔목 팔뚝 냄새 맡는 남자 어때?? 29 1:28 9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여자가 먼저 다가오면 싫어?27 1:28 154 0
수족냉증 심한 익들 혹시 손목발목 안 좋아??2 1:28 20 0
반복되고 계속 같은 일로 문제면 걍 끊어야하니? 안바뀔듯2 1:27 19 0
면접 구두가 살짝 커서 걸을때 헐떡여ㅠㅠ2 1:27 16 0
집순이인데 나만 이거 싫어?? 내가 좀 예민한 것 같긴 한뎈ㅋㅋㅋ큐 46 1:27 7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