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시작부터 강휘가 선재를 너무 사랑해서 마음 아픔.....,,,
처음 읽을 때에도 도파민 넘치게 읽긴 했는데
재탕 때는 결말까지 다 알고 보니까 다른 의미로 재밌다
삽질하고 티격태격대는 거 귀엽고 좋은데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