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학교 사물함에 처박아둘 수 있는.. 타건감은 모르겠고 진짜 막쓰기 좋은 키보드 내줬으면 좋겠다 ㅋ큐


 
익인1
있지않나?
2일 전
글쓴이
유선만잇어
2일 전
익인2
블투키보드 있지 않아???아닌가???
2일 전
글쓴이
나두한때찾아봤으나… 유선만 한가득 😔
2일 전
익인3
5천원 밑으로 간다 맞추기 힘든가봐,,,.
2일 전
익인4
다이소 무선마우스써봤는데 키보드쓸때 매번 연결안되서 열받을듯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노스페이스 흰색 패딩 찾아달라한 익 어디있니ㅠㅜㅜ 12.22 01:05 15 0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주작 개웃기다2 12.22 01:05 47 0
왜 옷은 점점 널널해지는데 12.22 01:04 32 0
교토에서 꼭 가야한다 하는 장소 있을까??6 12.22 01:04 31 0
요즘 내 도파민 12.22 01:04 24 0
요즘 인생에 뭐가 있나 12.22 01:04 30 0
미용익들아! 혹시 슬릭펌 = 매직이야 ??3 12.22 01:04 30 0
카톡 차단하는법 말고 알람 안 뜨는법 없나? 5 12.22 01:04 29 0
우리나라에서 진짜 무식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24 12.22 01:03 701 0
갑자기 뜬금없이 어떤애떠오를때 있는디 그애 무조건 연락온다 12.22 01:03 22 0
다들 신용카드 어디꺼 써??3 12.22 01:03 91 0
안친하고 별 볼거없는여자애가 자꾸 신경거슬리게행동함 ㅋㅋ 12.22 01:03 36 0
이성 사랑방 이브에 만나긴 좀 그런데 23일에 만나자는건 7 12.22 01:02 156 0
요즘 단백질쉐이크 너무 잘나와서 단음료 안먹어도 참을수있을정도는 됨ㅋㅋ 12.22 01:02 22 0
이쁘장한 사람들 소모임들어가면 여신돼??3 12.22 01:02 85 0
혹시 에스트라 로션 안 맞는 익 있음? 꿀팁 줄게 23 12.22 01:02 715 1
다시만날 계기가 생길까? 12.22 01:02 20 0
크리스마스에 서울 vs 수원2 12.22 01:02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쌩얼에 안경끼고 침대에누워있는사진 보냈는데11 12.22 01:02 395 0
모델링팩 얼굴에 바르는 칼? 없어졌어2 12.22 01:02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