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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사는 오래만이어서 갑자기 굉장히 떨리고 긴장됨..
지금 사는 곳 대학와서 첫자취방이었고 3년 쭉 살았는데 떠나려니 막상 아쉽기도하고.. 그치만 올여름에 바퀴때문에 너무 끔찍했어서 이사간다.. 오피스텔도 안나온단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소독도하고 경비아저씨도 있고 바로 앞에 지하철역 1분컷임! 다만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건 오피스텔이 살짝 오래됐고.. 월세랑 관리비합하면 지금사는곳보다 개비싸다는 점.. 불꽃효녀가 된 것 같아 뭔가 마음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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