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양치하고 짜계치 먹으면 짜겠지... 이러네 미친


 
익인1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6044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29 0:5915783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14 12.26 21:08677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2 12.26 17:113853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91311 0
농민 분들 너무 지치셨겠다 멀리서 올라오셨던데 12.22 12:56 14 0
현대카드앱 챗봇 본사람있엉????? 산타옷입음! 12.22 12:56 54 0
꾸꾸꾸인데 패딩입기 싫은거 뭔지알아??? 12.22 12:55 36 0
인싸는 타고나는 느낌임4 12.22 12:55 148 0
집 화장실 휴지 어디에 버려?2 12.22 12:55 19 0
옆자리분 계속 한숨 쉬는데 입냄새남 ㅠㅋㅋㅋ 12.22 12:55 75 0
이성 사랑방/이별 5-6개월만에 본성 나오는 거 흔해?11 12.22 12:55 262 0
오늘 진짜 곱창 개삘인데 먹을 친구가 없당,,4 12.22 12:55 27 0
강아지들도 추위를 느껴?3 12.22 12:54 31 0
회식 자리에 간단하게 먹을 디저트 마카롱 vs 도넛 뭐가 나아? 2 12.22 12:54 19 0
김치 시켜먹는 익들아 어디게 제일 맛있어???? 12.22 12:54 24 0
깻잎 논쟁 진지하게 기분 나빠?1 12.22 12:54 22 0
20-30대 익들아 지금 직업 뭐야?77 12.22 12:54 474 0
인천사람인데 부평, 송도 없으면 진짜 우리 상권 다 망할듯........ 12.22 12:54 27 0
뭔가 뜨아 마시면 이가 더 누래지는 기분이야1 12.22 12:54 22 0
스웨덴 스타일 젤리는 뭐냨13 12.22 12:54 701 0
슬랙스 비싼건 반질반질 안거려? 12.22 12:54 16 0
아니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그러고 있어??????2 12.22 12:53 192 0
남태령 관련해서 친구가 스토리에 4 12.22 12:53 231 0
자소서 지피티로 핵심 내용? 단어? 같은 것들 뽑아내려고 하는데4 12.22 12:5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