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아나 이제 콜롬비아 수도 하면 씨유타 성형타만 생각남 12.22 11:42 17 0
비혼주의가 곧 독거인으로 살겠다는거 아니야??33 12.22 11:42 447 0
수시 추합 될거 같소? 12.22 11:42 22 0
와 나 2년전에비해 살 많이 빠짐6 12.22 11:42 619 0
지방사는데 시위가는건 진짜 대단타 12.22 11:4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먹는건 상관없는데 술주정부리는게 싫은거 정상인가3 12.22 11:40 72 0
이성 사랑방 인공지능 똑똑하다 내가 하능 행동을 그대로 알려주네... 12.22 11:39 119 0
점심메뉴 골라주고가 12.22 11:39 17 0
겠냐 < 이건 그냥 인터넷용어?1 12.22 11:38 75 0
자취 처음인데 50으로 살수있어? 1 12.22 11:38 40 0
교정할때 찬물마시면 이 확 시린거 잇몸 약해져서 그런거야?1 12.22 11:38 36 0
필통 예쁘고 깔끔한거 어디서사지 12.22 11:38 12 0
5만원에서 만원 네고 해달라는데 12.22 11:37 3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짝남한테 이런 말 들으면 마음 식어?? 15 12.22 11:37 225 0
이거 내가 못생겼다는 소리야? 2 12.22 11:37 4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헤어질때 어떻게 헤어졌어6 12.22 11:37 220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고 있었는데 생리 터지면 약 멈춰? 12.22 11:37 17 0
오늘 저녁 광화문 마켓이 (+미디어 파사드) 집회 때문에 안 열리려나? 12.22 11:36 3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가 어렵다4 12.22 11:36 102 0
24되자마자 바로 취업한 사람 있어?12 12.22 11:36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