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재미없어서 꿀잠잤어


 
익인1
ㅠㅠ 아쉽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5 12.26 16:3862092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9 0:591851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4 12.26 21:089192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9 12.26 17:114142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8 0:091669 0
하 제발 친등으로 등업하게 해주세요.... ㅂㄷㅂㄷ4 12.22 13:29 22 0
팔뚝살도 유산소 해야 빠지지..??3 12.22 13:29 39 0
와 이 애니 이거 둘이 찐으로 그렇고 그런 사이구나.......6 12.22 13:29 702 0
생각을 위한 생각을 멈춘다 12.22 13:28 19 0
카고바지에 힐 이상해?2 12.22 13:28 27 0
이성 사랑방 걔한테 난 어떤 존재였던거지5 12.22 13:28 112 0
불면증 진짜 미쳐버리겠다1 12.22 13:28 56 0
엽떡에 넓적당면 넣고 치즈추가 두번해서 교촌이랑 호로롭 하고싶다 12.22 13:28 15 0
페미들은 모든걸 혐오하는듯3 12.22 13:28 154 0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진상환자 12.22 13:28 33 0
오블롱백 정도면 회사가방으로 무난해?1 12.22 13:27 20 0
얼굴에 유독 살이 많이 붙는데 완전 마르는 거 밖에 답없나15 12.22 13:27 377 0
트랙터 시위 불편 조장 12.22 13:27 30 0
익들은 상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애시작해?1 12.22 13:26 58 0
나 벌써 크리스마스뽕 다 빠진 거 실화냐2 12.22 13:26 255 0
시장에서1 12.22 13:26 13 0
시험끝나고 놀지말지 정해줘! 12.22 13:26 18 0
카페에서 얼마나 기다릴수잇어?8 12.22 13:25 102 0
이 도시락 8천원인데 어떰17 12.22 13:25 493 0
둘 중 누구랑 결혼할 것 같음???1 12.22 13:2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