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9l

[잡담] 이거 윈터 안경 뭐임 젠몬이라는데 | 인스티즈




 
익인1
(내용 없음)
4시간 전
글쓴이
넘넘감사용🤍
4시간 전
익인2
소화 못하는게 뭐야...?
다 예쁘고 잘 어울림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4
여기 익잡이야.. 연예인 얘기 이름언급 금지야
4시간 전
익인2
앗 몰랐어ㅠㅠ알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수정했당ㅎㅎ

4시간 전
익인3
길잃이요..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9 12.21 16:045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8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5047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7 12.21 09:5665956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3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지칠만해?24 1:53 129 0
이성 사랑방/ 썸붕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27 1:52 119 1
물로켓이고 뭐고 자격증은 따기만하면 장땡 1:52 17 0
일하는 곳 직원들이 진짜 뒷담 너무 심하게해서 기빨려 1:51 35 0
오쏘몰 이뮨 사봤다4 1:51 216 0
홍대 딸기케이크집 추천해줘 ❗️❗️❗️❗️❗️2 1:51 16 0
컵라면 작은거 유통기한 11월 16일까지인데 지금먹어도될까...4 1:5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이 글 썼는데 1 1:51 44 0
월급날이 25일이면 25일에 전달 급여인 거지..! 3 1:51 55 0
잘생겼는데 너무 눈 높으면 모솔일 수 있어? 1:51 22 0
이시간에 귓속 안에 피어싱 들어갔으면 어떻게 해??? 1:50 13 0
열 39.1 나오는데 걍 약만 먹으면 멀쩡하겠지?2 1:50 49 0
내일부터 바뀐다 1:50 34 0
무조건 말려야 예쁜 얼굴인 익 있어?33 1:50 518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거 그린라이트 켜도 돼?6 1:49 84 0
다이어트는 마음가짐이 진짜 중요하다 1:49 46 0
남친이 잠수타서 나중에 연락한사람 있어? 1:4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이 있을 때 각자 쉬고 폰보는 거8 1:49 111 0
갈비뼈 쪽 피부에 뭐가 두껍게 올라왔는데 누르면 너무 아파ㅜㅜ 1:49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1년 채워본게 처음이라 달라진거 같다1 1:49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