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취업하라고 눈치 주는 것 같은데 뭐 어케 반응해야해?ㅜ 듣다보니까 나도 짜증나...24살 학생임.위에 아직 취준중인 혈육있음
한두번 말하다가 식사 자리에서 계속 말해서 요즘 밥 따로 먹어.뭐만하면 돈없다고 타령하고 여행 보내달라 이럼 ㅋㅋㅋ욱해서 주변 친구들은 아직 부모님이 유럽 여행 보내주던데 엄빠는 그런것도 아니면서 왜 계속 해달라해!용돈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알바로 내가 한달살이 하는데~!~!~!!불효녀 멘트 날려버림ㅎ
답답하다 저런 말 하면 숨이 턱 막혀서 뭐라할지 모르겠어


 
익인1
오잉 어머님 쉬시면 자녀들이 부양해야 하는 거야?ㅠㅠ
5일 전
익인2
그래도 용돈 받긴 받네ㅋㅋ
5일 전
익인2
24살이면 중간에 휴학도 헀네 할 거 다 했음 그런소리는 좀 흘려들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94 0:592366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42 12.26 21:081301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39 9:314373 1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84 12.26 17:114609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985 0
애들아 스팀다리미 하다가 화재경보기가 켜졌어... 12.22 13:10 17 0
서울에서 홍대만한 핫플 어디어디 있어? 12.22 13:09 13 0
적당히 아는 직장 동료가 갑자기 인사왔는데 (청첩장 100퍼)3 12.22 13:09 24 0
집에서 일 공부작업 안되는 사람 있니.. 밖에 나가야하나ㅠㅠ1 12.22 13:09 12 0
예전에 다닌 학원 너무 싫은데 생각이 나 12.22 13:09 17 0
어릴때 부모가 맞벌이거나 신경 못 써줘서 자녀가 사춘기에 반항 심해지는 거 주변에서..1 12.22 13:09 17 0
이성 사랑방 나 isfj 여둥... 요즘 썸 타는 entp 남자가 있는데6 12.22 13:09 222 0
상자 좋아하는 애기🐱2 12.22 13:09 31 0
20대후반~30대익들아 다들 피부관리 받고 있어? 12.22 13:09 20 0
피자 두 명이서 시켜먹을 건데 가게 추천 좀 ㅜㅜ 잘 안 시켜먹어봐서 몰랑 ..4 12.22 13:08 80 0
원래 모든 건 잃고나면 그 존재가 크게 느껴지는 걸까 12.22 13:08 14 0
사무실이나 집에서 온풍기 쓰는 익들???1 12.22 13:08 12 0
알바 당일 파토 ㄱㅊ? 1 12.22 13:08 56 0
테무 크래딧 받으면 뮤ㅓ가좋은거야??? 12.22 13:08 15 0
1월1일 새벽에 동해안에 해돋이 보러 가는거 호 vs 불호 12.22 13:08 23 0
최근에 춥다는 생각 별로안랬는데 오늘 왤케춥지???2 12.22 13:08 26 0
아니 편의점에 꿀발라놨나 12.22 13:08 99 0
이 순정만화 쌍방삽질 개 쩜 ㅋㅋㅋㅋㅋㅋ1 12.22 13:08 215 0
와 진짜 개더러운 얘긴데 (ㄸ얘기 주의) 12.22 13:07 69 0
굳이굳이 눈사람 부수는 거 진짜 뭔 심리야2 12.22 13:0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