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654 01.10 14:2458061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94 01.10 17:1223635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애드라 너네 20대 초반 남자 만날 수 있어?75 01.10 14:2614104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69 01.10 18:181727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8 01.10 16:4428112 0
얼굴 보고 끝내자고 하고 만나서20 01.09 16:06 204 0
이별 헤어질때 나중에 밥한끼먹자 뭐 이러면서 헤어지는 경우 있잖아5 01.09 16:06 203 0
애인이 얘 옷입혀놨네 15 01.09 16:05 432 0
연애중 애인이랑 서로 생일 안챙기는 둥이들 있나...?32 01.09 16:03 175 0
이별 가끔 밥 먹을 수 있는 사이까진 됐는데4 01.09 16:02 162 0
썸남 생일 캐이키 골라주새요 2 01.09 16:02 47 0
연상인데 내가.. 연하가 이상형이라고 하면 나는 아예가능성없지? 3 01.09 16:02 80 0
이상형 오타쿠였는데 박살남6 01.09 16:02 125 0
여기 짱잘 짱예 있어??8 01.09 16:00 175 0
애인이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병에 걸렷다면 결혼 가능 ?81 01.09 15:59 23625 0
다들 식으면 상대방 상처받을거 안 미안했어?11 01.09 15:59 107 0
연애중 200일기념일로 선물 캘빈드로즈vs레터링케이크2 01.09 15:58 53 0
장거리 소개팅해서 잘 만나는 익 있어?13 01.09 15:56 106 0
내 마음 혼란스러울 때 인티에 글써서 물어보는거9 01.09 15:54 84 0
잇팁 선연락9 01.09 15:54 135 0
연애중 마음 떠서 헤어진 둥이들아 01.09 15:51 50 0
요즘애들은 부모보고도 모르는거같아3 01.09 15:51 101 0
건강한 재회 라는게 있을까19 01.09 15:49 189 0
진짜 맘 다 떠나고 헤어지고 싶은거면8 01.09 15:47 109 0
연애중 헤어지고 후회할까? 11 01.09 15:45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