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차를 갖고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마음 같아서는 그냥 본가에 두고가고 싶은데 본가도 내 차를 쓸 사람이 없어 ㅠㅠ 그렇다고 차를 처분하자니 평생 운전 안할것도 아니고 어째야할지 모르겠네.. 그래도 갖고가는 게 나으려나.. 딱히 쓸일 없긴하겠지만 


 
익인1
나 면허 없는데 뽈뽈 잘 다녀
16시간 전
익인1
글램핑장 같이 좀 외진 곳 안 가면 괜춘
16시간 전
글쓴이
서울에서 나도 굳이 자차 끌고 다닐일은 없을거 같은데 본가에 둬도 어차피 쓸사람이 없어서 결국 차 방치하게 되는거라 고민이야 ㅠ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01 0:0919244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93 0:3622483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4 3:4143146 9
타로 봐줄게162 12.21 23:2711308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76 7:4821328 0
남자친구 외국에서 온다면 첫날 뭐가 더 좋을까??6 3:32 33 0
이성 사랑방 6개월 사귀고 차였는데 다음 연애 텀 얼마나 둬야 뒷말 안나올까? 6 3:32 362 0
🕯️ 3:32 20 0
몸이 계속 말라가는데 왜 이러는거지 3 3:32 1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 너무 서운하게 하는데 진짜 헤어져야하나 고민돼14 3:31 623 0
해외 살 일 있을까? 1달이상! 3:30 23 0
됐 vs 됌 6 3:30 8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꼭꼭꼭꼭꼭꼭 무조건 다정한 사람 만나9 3:29 1112 4
경찰들이 잘못하면 누구한테 신고해야하냐5 3:28 45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꼭꼭꼭꼭꼭꼭 무조건 다정한 사람 만나28 3:28 12945 4
남매인 익들 있나 동생이 나 무시하면 어떻게 해야 돼 5 3:28 165 0
간호사인데 공무직하겠다고 하니까7 3:27 98 0
여익들아 운동 많이해? 8 3:27 80 0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4 3:27 309 0
난 mbti 딱 두개 거르는데 (어쩌면 mbti 과몰입글맞음)57 3:26 858 0
이성 사랑방 어떡해.. 나 좋아하는 사람 생긴 듯 5 3:25 203 0
동생이 먼저 결혼한대 4 3:24 216 0
집 원래 넓으면 미풍 들어와?... 3:24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만나는 게 재미가 없어 12 3:24 364 0
에세이 80점 받앗다 3:2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