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여자고 탈모 심해서 통가발 사서 쓰고 다니규 싶은데ㅠ


 
익인1
웅 티 나더라
5일 전
익인2
정수리가 엄청 티 나 모자쓰고 다녀
5일 전
익인3
비싼건 티 안남
5일 전
익인4
요즘 완전 자연스럽던뎅?탈모인 친구가 대뜸 자기 사진 보여줘서 왜보여주지 했는데 자기 통가발이라고 해서 헐!했던 적이 최근이었어(정수리는 못 봄)원래 머리인줄 알았으ㅋㅋㅋ 셀카도 아니였고 남찍사 ㅇㅇ.근데 비싸게 했다고 들었어
5일 전
글쓴이
헐 혹시 업체 어딘지는 모르지??ㅜㅜ
5일 전
익인4
웅ㅜ 어디인지는 몰라 가발로 유명한곳 알아보면 비싼값 하는 곳 나오지 않을까...?도움못줘서 미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98 0:5924623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50 12.26 21:081382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55 9:315229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88 12.26 17:1147024 5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92112 0
불면증 진짜 미쳐버리겠다1 12.22 13:28 56 0
엽떡에 넓적당면 넣고 치즈추가 두번해서 교촌이랑 호로롭 하고싶다 12.22 13:28 15 0
페미들은 모든걸 혐오하는듯3 12.22 13:28 154 0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진상환자 12.22 13:28 33 0
오블롱백 정도면 회사가방으로 무난해?1 12.22 13:27 20 0
얼굴에 유독 살이 많이 붙는데 완전 마르는 거 밖에 답없나15 12.22 13:27 377 0
트랙터 시위 불편 조장 12.22 13:27 30 0
익들은 상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애시작해?1 12.22 13:26 58 0
나 벌써 크리스마스뽕 다 빠진 거 실화냐2 12.22 13:26 255 0
시장에서1 12.22 13:26 13 0
시험끝나고 놀지말지 정해줘! 12.22 13:26 18 0
카페에서 얼마나 기다릴수잇어?8 12.22 13:25 102 0
이 도시락 8천원인데 어떰17 12.22 13:25 493 0
둘 중 누구랑 결혼할 것 같음???1 12.22 13:25 46 0
편입시험 보러다니니까 서울 수도권 대학 투어하는거 같음 12.22 13:25 42 0
양념게장 먹는다vs만다5 12.22 13:24 25 0
뿌링클 vs 맛초킹3 12.22 13:23 50 0
나 공무원인데 시위 나가도 되나....?10 12.22 13:23 213 0
나만 요즘 경찰 군인에 실망하는거 아니지?1 12.22 13:23 82 0
취준생한테 일상 얘기 하라는거 12.22 13:2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