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울언니 나이30되도록 취업한번안해보고
취준제대로안하고 께임만하고
부모님이 잔소리좀하거나 부탁좀하면 승질내고
밤낮 계속 바꿔살고 그러는데

엄마가 자식에대한 화임계치가 많이올라와있어서
나 전문직 공부할때 나한테도 엄청뭐라하심
 (난 2년차에붙음ㅠ) 전문직공부하면서도 내가 비위맞추고 
되고나서도 내가 달래주고 근데 내가 아무리 화풀어주고
잘해봤자
저혈육이 집구석에있는한 엄마는 스트레스가 조금씩은
차있음  닫혀있는 방문만봐도 답답하대 


 
익인1
임계치가 낮다는거지?
16시간 전
익인2
왜 취업 안하신대?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51 0:0923433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21 0:3625497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5526 9
타로 봐줄게164 12.21 23:271188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89 7:4825495 0
얘 강아진데 수컷이야 암컷이야?11 6:18 514 0
난 가벼운 사람인거같음3 6:14 415 0
아니 컴활 필기 너무 예전 기출은 안풀어뵈도 될까?2 6:14 29 0
요즘 이런 야상 안 입지?..10 6:13 612 0
엽떡 꿔바로우 어때?2 6:12 94 0
머리망 안 해도 되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익들한테 질문3 6:12 84 0
집안이 예술전공이면2 6:12 117 0
사탐 선택 도움 좀 줘 ㅠㅠ 6:10 91 0
꼬막 사다가 삶아먹을까2 6:10 183 0
쓰러지면서 입 부딪혀서 피봄... 6:07 84 0
지하철안에서는 취식금지 아니야??6 6:07 578 0
유행하는 옷은 어케 아는거임?10 6:06 383 0
근데 영남은 왜 보수의 심장이 된걸까 3 6:05 282 0
내가 저 상황이서 뭐라 이야기 했어야 했을까25 6:05 155 0
혹시 유부익들 있어? 회사직원 스킨십하는 이유가 머야5 6:04 270 0
스벅 잔액 6:03 25 0
크리스마스 케익 44000원에 삼 6:02 383 0
나도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건 알지만1 6:01 195 1
자취방 위층 복도에서 술취한 남자 소리지르는데3 5:59 45 0
왜 자꾸 두세시쯤 깰까??10 5:58 4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