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미국 1년 살았는데 한국이 진짜 살기는 편하다 01.09 21:54 28 0
고양이털 덜 붙는 옷감 있나? 01.09 21:54 8 0
교환 간 친구 연락 잘 안 되는 거 걍 그런가보다 해야겠지?1 01.09 21:54 16 0
우편으로 서류 제출하라는데 1 01.09 21:53 15 0
코어라는게 단 1도 없는데2 01.09 21:53 12 0
나 좋아하는 애가 선뎀하고 안읽는데 01.09 21:53 24 0
아 진짜 학점은행제 너무 싫다....1 01.09 21:53 30 0
아이폰 통화대기 쓰면 통화중이라고 소리 안나와?1 01.09 21:53 17 0
아 충치 치료한다고6 01.09 21:53 97 0
Enfp의 이상형 🩷🩷4 01.09 21:52 125 0
부산 남포동 쪽 괜찮은 고깃집 있을까 ? 추천해주면 진짜1 01.09 21:52 51 0
우송대익 있어? 01.09 21:52 51 0
다들 몇살때 독립했어?2 01.09 21:52 32 0
에타에 계좌번호 까면 욕 먹음? 01.09 21:52 71 0
일본 문화 잘 아는 익 있어??2 01.09 21:52 80 0
인스타 잘알들아 부계 차단당했는데 내 본계도 그사람한테 안보여?? 01.09 21:52 15 0
엔티제 남자 연락 원래 자주해? 01.09 21:52 9 0
이런 사람 있나 잘 때 턱을 내밀고 자는 데 뭐지…? 01.09 21:52 13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만나자구 한다 안한다 01.09 21:52 32 0
앞머리 합성 되는 어플 있어??? 자를까 말까 고민중이라ㅠㅠㅠ1 01.09 21: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