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최근에 대구공항 국제선 이용해본 사람....?2 12.22 12:59 33 0
근데 tk 이런 동네는 젊은 사람들도 거의 다 보수성향임?4 12.22 12:58 57 0
이성 사랑방 혹시 카톡 프로필 방문자수 12.22 12:58 89 0
이거 알바 해말아??4 12.22 12:58 38 0
와 진짜 난 못먹어본 음식이 오만오천개 12.22 12:58 19 0
막 회사에서 가난한거 티내지 말고 자기 약점 드러내지 말라고 하잖아 12 12.22 12:58 600 0
서울살고싶다... 경기도 지겨워3 12.22 12:58 73 0
익들아 화농성 여드름에 곯은것만 사라져가는데 어떡해야 해? 12.22 12:58 13 0
살은 몸무게보다 반지랑 옷이 직빵인것 같애 12.22 12:58 73 0
홍대는 진짜 절대 안망할듯28 12.22 12:57 1354 0
익들아 알바 거절할라는데 어케 보내지??2 12.22 12:57 24 0
나 진짜 빻티쉬있나.. 빻남이 좋아져서 꿈에도 나옴 ㅜㅜ8 12.22 12:57 428 0
아빠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ㅋㅋㅋㅋ어릴때 죽도록 패서 정신과다니게 만들고 정신병자.. 12.22 12:57 70 0
사람은 남한테관심없다 예쁜사람한테도 해당됭다 생각해?2 12.22 12:56 44 0
어제 저녁 7시 다 돼서 자버려서 슬프다.. 12.22 12:56 10 0
시간 지나면서 남는 사람들은 진짜 놓치면 안되는거같아 3 12.22 12:56 22 0
발로 벽차다가 벽이 부셔졌는데 어케해야하나…5 12.22 12:56 430 0
농민 분들 너무 지치셨겠다 멀리서 올라오셨던데 12.22 12:56 14 0
현대카드앱 챗봇 본사람있엉????? 산타옷입음! 12.22 12:56 54 0
꾸꾸꾸인데 패딩입기 싫은거 뭔지알아??? 12.22 12:55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