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라말고 도시까지!

일단 오사카는 알고 있음



 
익인1
후쿠오카 체감상 오사카 넘음
4일 전
익인2
후쿠오카갑
4일 전
익인3
윗댓들 다 받고 괌 다낭
4일 전
익인4
괌ㅋㅋㅋ
4일 전
익인4
누구랑 부딪혔는데 앗 죄송합...했는데 괜찮아요~ 하고 지나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84 1:09869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1 9:3941536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4 13:1614025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60 16:38329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0696 1
얘드라 자소서 첨삭 뜻이 1이야 2야?7 12.22 14:31 424 0
컴활 진짜 개하기싫다...3 12.22 14:31 91 0
하 정말 사랑했던 남자 잊기가 힘들어.. 어떻게 잊지 12.22 14:31 41 0
못생기면 살기 진짜 힘들구나13 12.22 14:31 488 1
에어팟4 노캔 사본 익 있을까~?? 12.22 14:31 17 0
나 금수저다 하는 애들 너네 뭐하고 삼?8 12.22 14:30 342 0
수원 행궁동에 소개팅 하기 좋은곳1 12.22 14:30 220 0
이성 사랑방 대겹다니는데 우리기업만그런가 좋은배우자감 귀한듯6 12.22 14:29 250 0
아이라인같이 눈화장 제대로 안 지우면 착색 남아?? 12.22 14:29 21 0
자소서 집에서 써 아님 밖에서 써? 카페2 12.22 14:28 85 0
20대 중반 부모님 생신이면 보통 얼마짜리 해드려?4 12.22 14:28 24 0
사당가는 빨간 버스들 지금 통과해 ..? 12.22 14:28 38 0
시위 나가는 사람들 대단한듯 12.22 14:28 59 0
팔뚝살이랑 뱃살은 빼기 힘들지? 12.22 14:28 114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안맞으면..8 12.22 14:28 143 0
학원 조교들 원래 뒷담 많이 함..? 12.22 14:28 124 0
엄마가 너무 답답해 8 12.22 14:28 35 0
취준생인데 고딩이 자꾸 뚫어지게 쳐다봐 4 12.22 14:28 116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금사빠인지 판단해줘 24 12.22 14:27 147 0
중국 여행 가는데 진짜 환전 하나도 안 해도 되려나???? 12.22 14:2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