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혁명 왜 진짜 인기많았는지 모르겠음

작가도 솔직히 역량 없다고 많이 느꼈고...... 

[익인1]

걍 도파민 파티였음 나한텐ㅋㅋㅋㅋㅋ

[글쓴이]

ㅇㅇ 난 보다가 하차함 ㅋㅋㅋ

[익인1]

그리고 갈수록 좀 자극적인거 투성이라 거기서 하차 많이 하더라ㅋㅋㅋㅋ 경우 폭력성도 좀 짙어지고

[익인3]

작가님이 밈잘알 이셔서 젊은층들이 좋아했던거 같음

[익인4]

그림체귀여운걱도 한몫하지 않았을따

[익인14]

22

[익인5]

나학교 다닐 때 밈이나 유행, 패션 같은 거 고증 잘 돼있어서 그거 보는 맛도 있었음ㅋㅋㅋ

[익인6]

첨엔재밌었지...

[익인7]

그래도 초창기엔 가벼운 학원물 느낌이라 보기 좋았는데 갈수록 구독자들은 나이먹는것도 있고.. 내용 지저분해지고 캐릭터들 매력도 잃어서
아..급식.. 이런 이미지 돼가지고 그런듯

[익인8]

후반부에 주영자림 갈등에 공감하는 사람들 많더라 나는 그때 공주영이 너무 싫었음.....

[익인9]

그 시절 감성 낭낭했지
후반부엔 나도 하차했지만

[익인10]

초반에 그 감성 넘사임..

[익인11]

프리시즌은 진짜 재밌었는데 그 후부터 점점..

[익인13]

처음 볼때 나도 급식이라 재밌게 봤는데 난 나이먹고 걔넨 계속 급식이라 손이 잘 안갔던ㅋㅋㅋㅋ

[익인15]

중고딩 땐 재밌었음 지금은 별로지만

[익인16]

첨나왔을땐 짱잼이었음ㅋㅋㅋ

[익인16]

작가님 현직 고딩아닌가 싶을정도로 그 학생 세계를 잘 표현했음

[익인17]

초반엔 재밌었음ㅋㅋㅋㅋㅋ

[익인18]

기본적으로 캐릭터 구축을 잘해놨잖아~ 역량이 뭐 별다른 게 있나? 웹툰도 결국 Ip 사업인데 캐릭터 하나만 잘 만들어도 대박 나는 게 그쪽 시장임

[글쓴이]

어어 그거는 진짜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