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집 앞이라 암것두 모르고 지원했다 됐는데
주말 8:00-15:00이때는 사람 좀 덜하지??
일은 어때??


 
익인1
나도 딱 그시간에 일했었는데 오전에는 사람 별로 없는데 오후부터는 좀 바빠짐…일은 패스트푸드점 주방에서 일하는 느낌임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주방??하아...걱정된다
16시간 전
익인2
피시방 오전 오후 야간 다 해 보고 지금은 매니저로 있는 사람인데 주말 아침은 사람 별로 없지만 점심 지나고 많아질 때가 있어서...... 일은 은근 할 일이 많아 (사람들이 꿀이라고 하는데 꿀 아님) 바쁠 때는 음식 만들기 + 할 일 이런 거 다 겹쳐서 정신 하나도 없어
16시간 전
익인3
아침엔 없는데 점심부터는 사람 많아짐 학생들 많은곳이면 더욱.. 요리+청소+그외 일 할거 겁나많아 레시피만 다 외우면 그래도 ㄱㅊ
16시간 전
글쓴이
레시피 외울거 많지??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79 0:0925200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35 0:3626839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6566 10
타로 봐줄게165 12.21 23:2712208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95 7:4827799 0
남태령 시위가 공감 못받는 이유8 7:50 1110 0
이성 사랑방 끝이 보이는 연애인데 시작할까 말까 61 7:50 1624 0
나도 어른처럼 깔쌈하게 코트입고싶다8 7:49 482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00 7:48 28613 0
롱코트 뒤 밑에 트임부분 실로 연결돼있잖아 이거 끊고 입어야해..?3 7:46 513 0
썸녀랑 점심때 킹크랩 먹으면 많이 불편하려나13 7:45 453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 적을때는 왜 만날수있는 기준을 세우는지 잘 몰랐는데2 7:45 300 0
빚 300 금방 갚을 수 있을까 2 7:45 250 0
얘들아.. 길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거 장비 있을까?? 제발 ㅜㅜ2 7:43 146 0
경력직 뽑는건좋은데 약간이런거있는거같아3 7:43 4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장점 - 정치 관심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7:42 91 0
간헐적 단식 중에 단식시간에 스테이바 토마토 먹어도 돼?1 7:42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진짜 개빡쳐 여익들 이거 안빡쳐? 12 7:41 198 0
쌍수 할까말까 7:41 21 0
아침부터 너무 화나서 욕했다…4 7:41 156 0
내 친구의 친구가 우리조카사진보고 개못생겼다고 욕함 5 7:40 347 0
우울증도 만성이 있고 급성이 있어? 7:40 99 0
롱패딩 사러 갈건데... 매장에서 사면 디피된거말고 새상품 주는거 맞아?5 7:40 629 0
나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 근데 어떻게 해? 7:39 37 0
난 의대를 오고 싶은 게 아니었어 7:39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