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6044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29 0:5915783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14 12.26 21:08677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2 12.26 17:113853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91311 0
혹시 대관령 쪽 사는 익 있어??? 12.22 13:15 23 0
동네에 메가커피 생기넹 12.22 13:14 54 0
지방은 알바할 곳도 없구나…..10 12.22 13:14 412 0
그냥 물냉면 먹을까 동치미 열무냉면 먹을까6 12.22 13:13 127 0
지금 더현대 혼자 가면 사람 많을까???3 12.22 13:13 45 0
초콜릿 먹을수있을때 많이 먹어둬2 12.22 13:13 475 0
오늘 상견례하는 날이였는데1 12.22 13:13 31 0
이성 사랑방 클럽에서 만난 인연으로 연인된 적 있어?10 12.22 13:13 195 0
친오빠 새 여친 생겼는데2 12.22 13:13 34 0
입사 한달 됐는데 일 못한다고 사수가 옆에서 크게 한숨 쉬면 기분 나빠?2 12.22 13:12 72 0
성형외과 갔는데 화장실에2 12.22 13:12 113 0
이성 사랑방 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87 12.22 13:12 40888 0
백화점 화장실에서 30분째 있는데15 12.22 13:11 784 0
맨날 일요일에 낮잠 자면 밤에 후회하는데....1 12.22 13:11 25 0
신입이 수습기간에 코수술 하고오는거ㅠ어떻게 생각해(설 연휴)12 12.22 13:11 607 0
귀신 안 나오고 잔인한 거 없는데 무서운 영화 있을까??5 12.22 13:11 99 0
엄마가 외삼촌 결혼식에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 와있다길래 12.22 13:11 57 0
Infj들 잘못 인정 원래 안하냐4 12.22 13:11 91 0
핑계고 휘낭시에 봤더니 12.22 13:11 31 0
헤어지고 보고싶어서 집에 찾아가는게 예전엔 흔햇어?? 12.22 13: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