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아니 우리팀 분위기 왜래 좋아1 l T1
  새 글 (W)       
l조회 126l
ㅠㅠ이 초딩팀 훈훈하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02들이 다 어려졌어 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26 12.24 18:0114174 0
T1 제목부터 개웃김ㅋㅋㅋㅋ 도란 아바타 소개팅18 12.24 17:023437 0
T1 온세티 페냥이 불량일까...? 16 12:382590 0
T1 헤헤 우리집 곰돌이도 봐줘 쑥드라ʕっ•ᴥ•ʔっ9 12.24 21:204072 0
T1 뚜쥬케이크 장식 도준이 닮지 않았어..??10 12.24 22:451364 0
구케단짝 구케종신 세체봇듀 구케짝꿍<new!!2 12.22 02:55 344 0
얼라들보고 힐링하자 쑥들아2 12.22 02:53 189 0
서로를 향한 믿음 알지 얘들아 4 12.22 02:51 173 0
덕질할수록 우리팀만 보인단 말이야 4 12.22 02:46 127 0
개인적으로 여러팀이나,, 여러 선수 응원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13 12.22 02:37 507 0
. 23 12.22 01:44 843 0
란도 운모 댓글에 따봉 눌러줌1 12.22 01:42 170 0
영상 쫌 찾아줄 수 있어? 02트리오 숏츠인데 짱구는 못말려가 배경음이야4 12.22 01:14 140 0
우리 남은 일정 이렇게인가3 12.22 01:09 233 0
우리 독방 프사 표정 ʕ-᷅ᴥ-᷄ʔ 이거라 묘하게 잘어울려2 12.22 01:06 165 0
ㅁㅇ 14 12.22 01:04 379 0
성훈캐도 매니저로 들어와있던데 7 12.22 01:01 377 0
간만에 티튜브 역주행하면서 보고 있는데 ㅜ3 12.22 00:59 178 0
다들 티원 어떻게 불러?5 12.22 00:58 192 0
멤버십) 운모 란도 글에 댓글달음5 12.22 00:54 383 0
롤선수들이 롤체를 하니까 발로선수들이 롤을하는구나 12.22 00:43 80 0
종목은 달라도 익숙한맛1 12.22 00:35 151 0
이거 배그 하이라이트 썸네일봐봐ㅋㅋㅋ2 12.22 00:32 209 1
배그티원 낭만오진다1 12.22 00:29 103 0
발로티원은 ✅1월 18일✅퍼시픽 리그 시작해 ㅎㅎㅎ👀7 12.22 00:22 150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1
일상
이슈
연예
1 온새티 가나디 뜯었는데 얼굴이 좀 짱구같아😭 3
2 오너의식탁도 찍었었나보네 7
3초록글 온세티 페냥이 불량일까...? 16
4 상쿵 유툽) 속보, 페이커 오리핑 사용 3
5와 근데 도란 소개팅에서도 오너 마인드가 보인다 3
 
 
 
 
 
1 나 행복주택인데 단지 상가 아무도 안들어오려고 하나봐... 8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2
3 옷을 샀는데 자꾸 벌어져ㅠ 16
4 내향인이 좀 숨통트일만한 시기는 30대부터래 2
5 만나고나면 염세적,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사람은 8
6 다들 오늘 행복하게 보내는중이니❗❓❓❓ 2
7 이 푸짐한 고양이 뭐야? 2
8 마녀스프 처음 해봐서그러는데 2
9 옆광대 툭튀는 앞머리 없는게 훨 나은듯
10 근데 크리스마스 별로 특별하다고 안느껴짐 5
11 나도 인간관계가 넓었으면 좋겠다...ㅠㅠ
12 오늘 집에 혼자 있는 사람은 없니?4
13 크리스마스는 먹는날4
14 열 40도 넘으면 병원 가야해??16
15 방어먹고 스초생 먹고
16 이력서에 엑셀 자격증 쓰려고하는데8
17 최근에 일본갔다와서 찍은 사진들이야4
18 브에넥 스퀘어넥 입으면 없어보이는 이유 머임4
19 소방관 봤는데 눈물이아예안나옴....
20 나홀로집에 어디서 볼 수 있어?5
1 최근 내성발톱 수술한 청주동물원의 순둥이 호랑이 이호.JPGIF 3
2 동료 배달원에게 문자 보내려다가 잘못 보낸 배달원 3
3 신라호텔 40만원짜리 케이크보다 눈길을 끈다는 케이크 7
4 성의조차 없는 쿠팡 샤워기 판매자 7
5 중소기업 월급 현실 1
6 정지선 셰프가 알려주는 짜장면 맛있게 먹는 법.jpg 3
7 공무원 회식문화 (feat.충주) 1
8 MBTI 게으름 계급도
9 제로콜라 논란 총정리 10
10 솔로지옥 최민우랑 소개팅 한 파트리샤 (feat.암살개그)
11 같은 맥락에서 진짜 공감했던 PD수첩 댓글... 명문이심
12 김혜수와 드라마 슈룹 대군즈의 포토이즘 사진 1
13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이미 자기 마음속이 지옥인 상태임 9
14 '호랑이 연고'가 호랑이 연고인 이유
15 동양권 귀신들은 원래 공권력에 약함
16 [비밀의숲]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 안 운 사람이 없다던 윤과장의 취조 장면 4
17 현재 몸에 심각하게 경련이 왔다는 푸바오.gif 3
18 폭약등으로 무장한 블랙요원들 아직 임무대기중. 위급한 상황
19 1970년대의 한국 크리스마스 풍경
20 대구시, 박정희 동상 지키려고 공무원들 불침번…공무원노조 반발 3
1 브리즌데 괜찮음 32
2 근데 커버무대 하나하나 원곡 소속사 허락을 맡진않지? 12
3 현장 대기실에 모니터 하나씩 잇던데 ㄹㅇㅈ반응 궁금함 2
4 큐시트 잘보이네 1
5 ㅎㅇㅂ 여돌은 글램이나 커버하길 6
6 가요대전 큐시트 순서보니까 인기도 상관없이 그냥 짬순서네 17
7 사이렌을 커버한다고…? 2
8 근데 ㄹㅇ 방탄꺼 하면 안됨? 4
9 다들 즐거워보인다
10 엔시티 127의 동수.. 19
11 진심 웨이브 결제할까??? 16
12 ㅎㅇㅂ돌들이 sm 커버한거 뭐뭐 있지? 30
13 아 사쿠 기사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ㅇㅅㅌ 진짜 스초생을 다 못먹어?!?!
15 엑소 노래 커버 엄청 한다 ㅋㅋㅋ 8
16 마크 오늘 가요대전 레드카펫 사진 6
17 난 신인이 신인꺼 커버하는것도 좀 이상한데 9
18 사이렌 커버를 가요대전에서 한다는거야? 7
19 제노야 너 미쳤구나...
20 뉴진스 지금은 무소속이야?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