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92 9:3952880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20 16:38116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23 13:16238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57 14:5913591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9 14:1016236 1
대전 당일치기 꼭 들려야하는 곳좀 추천해주세여~!!!! 12.22 16:45 16 0
낼 시험 두개라 알바 스케줄 바꾸고 싶은데 지금 연락드려도 되나,,,1 12.22 16:45 125 0
이성 사랑방 현애인한테 좋은 것보다 미안한 맘이 더 크면 헤어지는게 맞나..2 12.22 16:45 72 0
아니 난 왜 남미새로 불타는지 모르겠음6 12.22 16:44 86 0
싸울때마다 눈물 나오는 사람 있니 4 12.22 16:44 23 0
우울증 있는 익들 괜찮음?2 12.22 16:44 48 0
취준생 도와줘ㅜ ㅜㅜ 서류 제출할때 서류봉투가 나아 투명파일이 나아??3 12.22 16:44 58 0
집에 바퀴벌레 너무 많아서 너무 고통스럽다고했는데 아빠말이 너무 충격적이야 나 가스..35 12.22 16:44 777 0
이성 사랑방/ istp 짝녀랑 첫 데이트 1 12.22 16:43 154 0
쿠팡 에이블리 무신사에 담아둔거 총 56만원인데 한번에 결제하면6 12.22 16:43 309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녀의 이 대답 어때?2 12.22 16:43 167 0
야시장 안하는 시장이면 6시면 다 닫지? 12.22 16:43 16 0
대학가고 느낀게 생각보다 해외에서 살다온 애들 많더라4 12.22 16:43 110 0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 입주한듯 7 12.22 16:42 486 0
엄마 수술하고나서 식탐 부리는 거 진짜 꼴보기 싫어ㅜㅜ23 12.22 16:42 923 0
집구하고 대출받고 이사하고2 12.22 16:41 22 0
닭갈비 양념때매 살찌지???1 12.22 16:41 26 0
타지취업하면 연애는 어떻게 시작해...??1 12.22 16:41 40 0
이성 사랑방 이성사친 결혼하는데 8살 차이남5 12.22 16:41 183 0
영화 위키드 첫번째넘버 넘좋다…4 12.22 16:40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