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ㄷㄷ


 
익인1
먹던데;
11시간 전
익인2
먹는다고? 미쳤다
11시간 전
익인3
ㄹㅇ? 농담
11시간 전
익인1
ㄹㅇ이야 며칠전에 트위터에 떠서 봄 빵으로 만들어서 먹어;
11시간 전
익인3
아우 구역질나와.. 그걸 진심 왜먹음..
11시간 전
글쓴이
제정신 아닌듯ㅜㅜㅜ얼마나 더러운데
그걸 먹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634 12.21 16:047374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8 3:4124457 4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20 12.21 17:4022885 0
타로 봐줄게145 12.21 23:276731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1 12.21 18:1838707 0
너희 주변에도 디엠 답장 어어엄청 느리게 하는 애들 많아?2 4:27 35 0
편의점 음료 머 마실까??10 4:26 173 0
대학 졸업하면 친구 어디서 사귀어?1 4:26 112 0
몸 그나마 안쓰는 알바 편의점맞아..?20 4:26 207 0
나 2025년도에 남자친구 생겨? 4:26 15 0
나 이제 동네에서 절대 술 안 마신다…1 4:24 135 0
여드름 압출 할 때 바늘로 안찌르고 압출 가능하니? 4:24 25 0
몇시부터 아침이야.. 배거파 ㅜㅠ 4:23 25 0
오늘 사당쪽 사람 엄청 많겠다 4:23 52 0
서치 잘하는애들있니 제발 들어와줘…… 4:23 160 0
차단했다가 스토리보고 다시 차단하면 2 4:23 128 0
ㅜ 나 알바 혼자 여잔데 나빼고 지금 회식중임,, 14 4:20 685 0
서울사는데 꾸역꾸역 사투리 안고치는애들은 뭐야...?29 4:20 640 0
내가 본 esfp estp 차이ㅋㅋㅋ5 4:20 169 0
살려줘... 나 담걸린듯... 오른쪽 승모근 ㅜㅜㅜ 자다 깼어.....3 4:20 22 0
북두칠성 40 5 4:19 315 1
와 테런 오랜만에 하는데 들어가자마자 하기 싫어짐...9 4:19 494 0
adhd증상이라는데 왜이리 나같지7 4:18 40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연락 아직 하는데 무슨 심릴까..6 4:18 139 0
나 쿠팡 금토일 나갔는데 이럼 주휴 못 받으려나?7 4:1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