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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한번도안따였다는게 말이됨??
안따엿다는데


 
   
익인1
말이 안될 게 뭐가 잇음?
13시간 전
익인2
너무 예쁘면 안 따일수도 그들도 주제는 아는 거지
13시간 전
익인3
뭘 입고 갔는데??
13시간 전
글쓴이
롱코트
13시간 전
익인4
난 강남역 출근길인데 맨날 피곤에 찌든 얼굴로 퇴근 혼자 하고 있으면 말걸더라 그냥 만만해 보이면 하는것같아서 기분 개나쁨 걔네들 거기에 상주하는 애들 몇명 있어 진짜로
13시간 전
익인5
나 번따한번도 안당해봐서 모르는데 왜 기분 나쁜거야??
13시간 전
익인7
저정도면 주겠지? 싶어서 물어보는 것 같아서
13시간 전
익인4
22 이것도 맞아
13시간 전
익인4
내가 본 애들은 누구한테 번따하고 실패하면 좀 있다 또 다른사람 번따하고 그냥 누구 하나 걸려라 같아서 기분나빴어
13시간 전
익인5
헐 기분 별로겠다 ㄹㅇ…
13시간 전
익인8
멘트 다 똑같고 내가 예뻐서가 아니라 걍 하루치 따야하는 여자번호 개수 채우듯이 냅다 따서..
13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ㄹㅇ 나는 한번 빠꾸놓은놈이 내 얼굴못알아보고 5분이따가 또 물어보더라 멘트 똑같이해서ㅋㅋㅋ
13시간 전
익인6
환상이라구여 그런거
13시간 전
익인10
번따 그거 하는애들 단톡방 궁금해서 들가봤는데
걍 미션수행처럼 함...얼굴 안따짐

13시간 전
익인11
대체 왜 강남역은 번따플레이스가 된거야..... 사람이 그렇게 많고 많은데 찌들어간 직장인의 출퇴근의 삶 표정 얼굴에서 다티나는데....
13시간 전
익인12
강남역 밤 늦게 술집 쭉 모여있는 거리 갔으면 따였을걸??
13시간 전
익인13
…? 강남역 갈 때마다 나도 나지만 주변에서 누가 번따하는 모습 본 적도 없는데 대체 강남역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차라리 강남에 있는 헌포나 술집근처 핫플에서 따였다 이거면 몰라 강남역 가면 다 직장인들이고 개지친 표정으로 바쁘게 슥슥 다님다..
13시간 전
익인14
강남역이랑 신논현역 사이에 지나가면 할당량 채우듯이 번호 따는 사람 매번 있던디...?ㅋㅋㅋㅌㅠ
13시간 전
익인13
난 강남역으로 회사 다녔을 때 밖에 나가면 항상 직장인들밖에 없던데 뭐지..? 저녁 시간대에 안가고 항상 출퇴근길이랑 점심시간에만 밖에 나다녀서 그랬던건가..? 그래서 약간 그사세처럼 느껴짐
13시간 전
익인14
웅 한 밤 9시? 넘어가먄 그렇더라ㅋㅋㅋㅋ 나도 강남이랑 역삼 쪽 출근 할 땐 몰랏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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