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머릿속이 그냥 꽃밭으로 가득하면 사는건 행복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8 12.23 22:5524381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78 9:199913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4 12.23 22:29273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85 12.23 20:371770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4 0:314331 0
뉴발 2002r 어떤게 더 휘뚜루마뚜루야?2 12.22 01:23 63 0
연애 세번 ㅇㄴㅇ 두번 해봤으면 백퍼 성병 보균자겠지? 12.22 01:23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대체 뭐해줘야돼?10 12.22 01:23 397 0
네이버페이 후불결재 써본 칭구들아!!!7 12.22 01:23 25 0
고딩때 그립다1 12.22 01:22 20 0
밤이라 우울한걸까 커뮤해서 우울한걸까1 12.22 01:22 25 0
갈증 나는데 물 못마시겠다 12.22 01:21 62 0
아가방이랑 아가방플렉스 무슨 차이야? 12.22 01: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난 사준다해도 불편해서 못 받음… 14 12.22 01:21 130 0
보톡스 맞고 뷰티 디바이스 쓰면 안돼?? 12.22 01:20 20 0
사진의 뉴발 어떤 제품인지 아는사람 !!!!1 12.22 01:20 131 0
못생기면 불친절 하다는 거 ㄹㅇ넷사세 아님?7 12.22 01:20 282 0
경찰들 쓰잘데기 없는 짓 하네 12.22 01:20 55 0
내향인에게 다가가는 방법 이런 영상 봤는데7 12.22 01:20 224 0
직장인 익들아 회사 선택 밸런스게임 1111222 12.22 01:19 71 0
간호 국시 쳐본 익들아 ㅠㅠ 모고보다 국시가 훨 쉬워? 22 12.22 01:19 195 0
당근 신고했는데 보복 안당하겠지 12.22 01:18 19 0
나름 풀메한다고 해도 화장한티가 안나는데.. 뭐가문제일까7 12.22 01:18 198 0
술 좋아하는 사람들아 너희 살 안쪄?1 12.22 01:18 139 0
아니 27 곧 내년 28인데 남친이랑 놀다 늦게 들어오는 것도 눈치 준.. 8 12.22 01:1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