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15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74 12.23 22:5515969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7 12.23 15:123046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1 12.23 22:291830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3844 0
번개장터는 계좌거래한거 어떻게 귀신같이 아는거지?1 12.22 00:58 48 0
근데 나 돈벌면 다 외모에 쓰능거같음9 12.22 00:57 291 0
호텔에서 인턴중인데 걍...나 너무 바보 같음5 12.22 00:57 352 0
하 썸남 처음으로 둘이 만나는데 식당 내가 찾으면 안됐나ㅠ 2 12.22 00:57 33 0
이성 사랑방 답장 텀 느린 기준이 뭐야? 너희 기준으로 말해줘10 12.22 00:56 248 0
이성 사랑방 외국은 데이트비용 남자가 전부 부담하는게 디폴트임15 12.22 00:56 2447 0
예금 만기 한달 남았다...1 12.22 00:56 26 0
올영에서 클렌징 테스트해본사람? 12.22 00:55 16 0
이거 치질인가? 치질 잘아는사람 ㅠㅠ..14 12.22 00:55 202 0
이성 사랑방 예의를 극한으로 차리는거 선 긋는거겠지?3 12.22 00:55 80 0
아 진짜 층간소음땜에 왜 살인 나는지 알겠다1 12.22 00:55 35 0
어제 키 187인 남자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설렜던 거12 12.22 00:55 25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데이트룩 섹시 vs. 귀염 머가 조아? 1 12.22 00:54 104 0
첫눈에 뭔가 끌리는 그런게1 12.22 00:54 132 0
하루에 운동 두시간씩 매일 하면10 12.22 00:54 388 0
보드게임 카페익들아 버터 갈릭 소스 추천해줘… 12.22 00:54 29 0
익들 평생 월 500씩 주는 대신 집은 10평 원룸에 살아야 한다면 돈.. 6 12.22 00:54 59 0
해외에서 전화하는거 요금 안나가는거 12.22 00:54 9 0
나는 엄마를 평생 미워할듯 12.22 00:54 18 0
대학생이 방학 때 마다 해외여행 가는 거 5 12.22 00:54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