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곱찹 막창 같은 내장류, 선지, 마라탕 같이 호불호 많이 갈리는 음식 제외하고!


 
익인1
초밥
17시간 전
익인2
연어 육회
17시간 전
익인3
내친구는 버섯
17시간 전
익인4
닭발?
17시간 전
익인5
쫄면
17시간 전
익인6
회. 소고기. 우유. 오리고기. 양고기
17시간 전
익인13
양고기는 호불호 심함 특유의 냄새땜에
17시간 전
익인7
꼬북칩?
17시간 전
글쓴이
헐 이건 진짜 첨본다 왜못머거??? 궁금해
17시간 전
익인7
그냥 그 냄새만 맡아도 속이 느끼해…
17시간 전
익인8
딸기
17시간 전
익인9
수박
17시간 전
익인10
크림치즈 버터
17시간 전
익인11
돼지비계 못먹음 항정살 이런 것도
17시간 전
익인12
난 우유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이런것도 걍 입에도 안 댐
17시간 전
익인14
토마토랑 포카리스웨트
17시간 전
익인13
미역...? 근데 미역국은 좋아해
17시간 전
익인15
민크
17시간 전
익인16
부대찌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20 0:0928889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51 0:3629275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9 3:4148873 1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12 7:4831938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2807 0
익들이 생각하는 남성성이란게 뭐임?22 4:51 217 0
아ㅏㅏㅏㅏㅏㅏ 식이장애 진짜 4:50 162 0
굴직굴직하고 남자답게 생긴 잔근육 미남 vs 여리여리하게 생긴 보통.마른 꽃미남23 4:48 251 0
비상임 냉장고에 김장김치 꺼내먹고싶은데 어쩌지2 4:47 38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난 애인이 업소가고 바람핌 ㅋㅋㅋㅋㅋㅋㅋ 43 4:47 23776 0
인간이란건 생명으로써의 가치는 높지만 4:46 16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다시 연락하는거 오바일까6 4:46 240 0
궁금한게 가슴 성장 다 끝나면 가슴 좀 닿는건 괜찮아져?4 4:45 524 0
아 김치찌개 매일 먹고싶다 진짜 4:44 125 0
하..이 바보가 충전기선을 헷갈려서 4:44 96 0
유통기한 지난 수분패드 쓰면 안되나..? 2 4:43 28 0
자기연민 심한거 어떻게 고치지 ㄹㅇ 4:42 85 0
그사람 헤어지고올까?2 4:42 405 0
파마 하면 빗질 조심히 해야해??? 4:42 26 0
진짜미칠거가틈 4:41 146 0
남태령 경찰 아직도 차 안뺌?1 4:41 155 0
성인이 되서도 더 나이를 먹어서도1 4:40 32 0
많이 외로워하는 사람일수록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것 같아 4:39 82 0
출신지역으로 사람 거르는거 이해돼? 8 4:37 361 0
애인이랑 크리스마스 보내는 익들? 4:3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