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외모가 별로다라고 느껴지는 사람들 중에 자기관리를 안해서 못난사람이 있고 진짜 그냥 타고나길 못난사람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관리,노력에 따라 큰 변화를 줄수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마저도 허용범위가 좁은것 같음... 

나는 후자의 경우라서 더 씁쓸함



 
익인1
마쟈 나도 타고나길 못생기게 태어났으~!
2일 전
글쓴이
속상해 너무
2일 전
익인1
나두 ㅋㅋㅋㅋ 이목구비도 문제인데 난 얼굴형까지 망한 케이스라서 ㅋㅋㅋㅋ 가릴게 너무 많고 예쁘다고 세뇌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05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9 12.23 16:474588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5 12.23 10:2777075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665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39 0
20대 후반 익들중에 정치 관심없는 사람 있어? 1 12.22 01:06 70 0
옆광대 보완 스타일 뭐가 좋을까.. 2 12.22 01:06 30 0
죽으면 '무'의 상태가 아니라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익 있어? 12 12.22 01:06 251 0
익들아 이런 구조 씨씨티비 룸안에도 보영? 12.22 01:06 88 0
이성 사랑방 남자 둘이 술 마시면 오래 마시나?6 12.22 01:06 106 0
인천 동인천쪽 싹 다 재개발 드가네..... 12.22 01:06 24 0
버러지들 자꾸 설치네1 12.22 01:05 25 0
다들 뭐미새임?71 12.22 01:05 1203 0
흑인 민권 운동을 할 때도 흑인 우월주의를 내세운 말콤X보다 12.22 01:05 16 0
노스페이스 흰색 패딩 찾아달라한 익 어디있니ㅠㅜㅜ 12.22 01:05 15 0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주작 개웃기다2 12.22 01:05 47 0
왜 옷은 점점 널널해지는데 12.22 01:04 32 0
교토에서 꼭 가야한다 하는 장소 있을까??6 12.22 01:04 31 0
요즘 내 도파민 12.22 01:04 24 0
요즘 인생에 뭐가 있나 12.22 01:04 30 0
미용익들아! 혹시 슬릭펌 = 매직이야 ??3 12.22 01:04 30 0
카톡 차단하는법 말고 알람 안 뜨는법 없나? 5 12.22 01:04 29 0
우리나라에서 진짜 무식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24 12.22 01:03 701 0
갑자기 뜬금없이 어떤애떠오를때 있는디 그애 무조건 연락온다 12.22 01:03 22 0
다들 신용카드 어디꺼 써??3 12.22 01:03 9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