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사람이랑 헤어진다면 연락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건 지극히 정상인거지???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2
웅 그런 생각이야 해볼 수 있지
5일 전
익인3

5일 전
익인3
헤어지고 나서인데 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치킨집 반마리 혼밥 어때..?? 2 12.22 13:58 26 0
하루에 똥 2번씩 싸는거 좋은걸까 안좋은걸까5 12.22 13:57 98 0
나 내일부터 올리브영(메이트) 첫 출근하는데ㅠㅠㅠ 12.22 13:57 26 0
타인에 불편주면서까지 시위를 해야해?4 12.22 13:57 61 1
내주변에 ~한 애들 다 무슨 mbti였다 이러는 사람들 있잖아4 12.22 13:57 117 0
나 좀 신기한 능력있어(나 혼자만 신기한 걸 수도...)2 12.22 13:57 109 0
서울 대방역 근처 사는 익 있을까? 12.22 13:57 30 0
근데 경찰왜 욕먹는거야? 위에서 시켜서하는거아님??2 12.22 13:57 10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음날 바로 연락 오는건 뭐야 진심맞나 4 12.22 13:56 100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 싶은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야 어쩌지 7 12.22 13:56 124 0
30대익들아 안쳐진 사람도 리프팅해?2 12.22 13:56 92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나름 인연이라면 인연인가 일이년 전에 소개에서 나 깠던 남자랑 .. 3 12.22 13:55 99 0
애 생기면 무조건 결혼해야한다고 봐?5 12.22 13:55 116 0
근데 독서 많이 한 사람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져?24 12.22 13:55 658 1
지금 알바 교육시긴데 바로 그만둬도 되겠지..?3 12.22 13:55 44 0
난 엔프피가 맞을까?? 12.22 13:55 25 0
마라탕에서 땅콩소스 빼면 12.22 13:55 16 0
차 과태료 언제부터 조회가능해? 12.22 13:54 16 0
회사에서 한명 환자 만드는거 쉬운듯3 12.22 13:54 474 0
감기약먹었는데 커피....먹으면....안되겠지............? 12.22 13:54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