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혈육 오늘 내바지 입고 나갔다와놓고 자기가 언제 입었냐고 나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손절마렵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8 12.23 22:5524381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78 9:199913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4 12.23 22:29273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85 12.23 20:371770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4 0:314331 0
갈증 나는데 물 못마시겠다 12.22 01:21 62 0
아가방이랑 아가방플렉스 무슨 차이야? 12.22 01: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난 사준다해도 불편해서 못 받음… 14 12.22 01:21 130 0
보톡스 맞고 뷰티 디바이스 쓰면 안돼?? 12.22 01:20 20 0
사진의 뉴발 어떤 제품인지 아는사람 !!!!1 12.22 01:20 131 0
못생기면 불친절 하다는 거 ㄹㅇ넷사세 아님?7 12.22 01:20 282 0
경찰들 쓰잘데기 없는 짓 하네 12.22 01:20 55 0
내향인에게 다가가는 방법 이런 영상 봤는데7 12.22 01:20 224 0
직장인 익들아 회사 선택 밸런스게임 1111222 12.22 01:19 71 0
간호 국시 쳐본 익들아 ㅠㅠ 모고보다 국시가 훨 쉬워? 22 12.22 01:19 195 0
당근 신고했는데 보복 안당하겠지 12.22 01:18 19 0
나름 풀메한다고 해도 화장한티가 안나는데.. 뭐가문제일까7 12.22 01:18 198 0
술 좋아하는 사람들아 너희 살 안쪄?1 12.22 01:18 139 0
아니 27 곧 내년 28인데 남친이랑 놀다 늦게 들어오는 것도 눈치 준.. 8 12.22 01:18 44 0
나 진짜 어떻게 살지.. 어떻게 벌어먹고살지..12 12.22 01:18 356 0
귀찮아서 안읽씹하는 익들아12 12.22 01:17 256 0
저거 경찰들 왜 기사 안뜨니? 계엄날이랑 똑같은데 12.22 01:17 29 0
알바하는 익들 있어?7 12.22 01:17 58 0
너네 겨울에 내복 입어?1 12.22 01:17 34 0
이성 사랑방 이거 좋아하는건가?5 12.22 01:17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