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


 
익인1
난 똑같은거같은데
2일 전
익인2
완젼 다르진 않은데 똑같진 않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6 12.23 22:553094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64 9:1921018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44 9:48122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16 12.23 20:3724379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7044 0
으으아아아 자영업자인데 오늘 술값 덜 결제된거있어서 화나 1 12.22 03:09 45 0
1년이상 안 본 친구 생일 깊티 줘??????2 12.22 03:09 42 0
죽일거야 죽일거야 싹 다 죽일거야 12.22 03:09 185 0
소름끼친다... 우리나라 지금 12.22 03:09 107 0
사업 홍보 인스타 올렸더니 2찍이냐네 12.22 03:08 27 0
경찰이 트랙타 계속 막는 이유가 뭐야??6 12.22 03:08 332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락 안 하고 잠든 적 있어?2 12.22 03:08 245 0
이성 사랑방 난 우선순위가 일이 먼저인데 5 12.22 03:08 68 0
쌍수했는데 12.22 03:08 26 0
완전 따뜻해지려면 4월? 맞낭? 12.22 03:07 20 0
우리 엄마 건강에 과도하게 집착해서 ..3 12.22 03:07 40 0
하늘에 대고 맹세한다 내일부터 살뺀다3 12.22 03:06 57 0
계엄령 터지고 계속 속보 속보 12.22 03:06 46 0
와 근데 무섭다 라이브 아니였으면 아무것도 몰랐을거아니야 12.22 03:06 15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를 쌍둥이마냥 따라하는데 이유가 멀까 18 12.22 03:06 148 0
상대적으로 남자보단 여자가 결혼하기 더 쉬운것같아8 12.22 03:06 139 0
하 진짜 공백기..뭐하지.. 12.22 03:05 81 0
애들아 전기장판 1 12.22 03:05 31 0
점점 그사람아니면 안될것같은데 12.22 03:04 36 0
시럽네일 원래 끝쪽 잘까져? 12.22 03:0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