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67 0:0932810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6 0:36318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2 3:4151274 1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33 7:4835700 0
타로 봐줄게168 12.21 23:2713398 0
다들 무슨생각으로 출근하는걸까 6:46 155 0
늘 정기결제 이런거 해지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말을 되게 이해안가게 써놓을때 엄청 많다..2 6:45 133 0
이성 사랑방 익둥들아 나 정신차리게 한마디해주라 ㅜㅜ 15 6:44 424 0
1-1 학점 2.4.. 과연 1-2는? 6:42 181 0
나랏일에 관심 없는 애들은 왜그런거야??8 6:42 261 0
카카오택시 예약해 본 익 있어?? 6:42 145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별로 안 힘들어7 6:38 456 0
버스 40분째 안나와… 무슨 일 있는건가? 3 6:35 408 0
사장님이 오늘점심에 전화주신다는데 6:35 18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나르시스트 같다던 썸남이였는데 결국엔… 카톡 40 21 6:34 1118 0
정신승리만 하며 사는 인생도 쉽지 않겠구나1 6:34 115 0
이성 사랑방 추가+ 5년사귀었는데 결혼할 돈이 없대32 6:32 4621 0
상근이 출석부 ㄹㅇ ㅁㅣ쳤나3 6:31 118 0
배 아파서 깼는디 배만져보면 6:31 29 0
아기고양이 이쁨받는거 너무 귀엽다2 6:31 537 5
이성 사랑방 1:1 연락을 하는 상황도 아닌데 이런저런 이유로 재고 따지는건 상대가 맘에 안 들..8 6:30 133 0
내가 내 카톡프사 눌렀을때 프사히스토리에 잠금표시있는거 뭐지???1 6:22 401 0
차 빼3 6:22 65 0
소방관지금보면 늦은편?1 6:20 33 0
원단 좀만 공부해보면 드파운드 제품이 좋긴 해..10 6:20 66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