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245 15:3620032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217 16:1811085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3922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6332 0
일상난 부산친구 만나러 가는 KTX에서 약속 취소당함 101 13:448658 4
나중에 애기낳을땐 일 그만 둘건데 다 키우고나서 무슨일 해야하지..4 16:16 103 0
키작으면 바지핏 1 16:16 20 0
국취제 내배카 잘 아는 사람들 있어...?1 16:16 20 0
레퍼 체크 동의 안하면 입사 못하겠지2 16:16 60 0
나 티비 많이보는건가 16:16 52 0
이성 사랑방 소개남 고졸 + 직업군인했는데 지금 대기업에서 일하거든..? 어떻게 들.. 10 16:16 139 0
역시 병원은 오래 된 곳 가야하나봐17 16:16 621 0
카톡 연락하는 친구 2명이네… 16:15 23 0
얘들아 이번 집회가 마지막일 수 있으니까 많이 참여하자5 16:15 28 0
딸기를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케이크도 추가로 사옴ㅜㅜ 23 16:15 900 0
이성 사랑방 일본남자들은 진짜 한국남자하고 다르게 연락도 잘 안하고 무신경해???6 16:15 87 0
다들 오늘 아우터 뭐 입음??4 16:15 59 0
졸업유예자 졸업생으로 전환 바로 안되는구나....8 16:14 33 0
눈 뻐근하게 아픈 익들 안과가서 안압재봐.. 나 녹내장 같대...6 16:14 193 0
어릴땐 차라리 외동이었으면 싶을 때도 있었고 16:14 17 0
뭔가 팀에서 내가 하는 업무가 제일 양 적고... 잡스러운것같음... 16:14 66 0
도서 자꾸 할 일 미루게 되고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 없나...2 16:14 28 0
만약 직장 동료한테 선물받는다면 16:14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될까? 5 16:14 78 0
섹시한 향이라고 하는 향수들은 다 꼬릿?한 냄새네 ㅋㅋㅋ1 16:14 2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